스타워즈) 유일하게 다스베이더를 막을수 있었던 사람 .gif

(BGM)

 

 

 

 

 

 

스타워즈의 주인공이라 할수있는 

 

아니킨 스카이워커의 제자(파다완) 아소카 타노

 

어느날  제자가

 

억울하게 제다이에서 퇴출당해버린 사건이 발생해버림.

 

 

 

 

 

 

 

 

 

 

 

 

제자가(아소카) 억울한 누명(살인죄)을 뒤집어  쓰고 정부에 쫒기는 신세가 되어버렸는데

속해있는 단체로서 보호해주고 커버쳐줘야할 제다이 평의회는 믿어주기는 커녕 

 

아무런 조치없이 외면 관망만 하고

 

오히려 정부의 눈치만 보다가 껄끄러워질 관계를 우려해

제다이에서 퇴출까지 시켜버림. ( 이로써 사법권도 완전히 정부쪽으로 넘어가 처벌권한도 옮겨감)

 

 

본인 스스로 누명을 밝히려고 동분서주 돌아다지만

끝내 잡혀버리고

 

 

 

 

 

 

 

 

 

오로지 아나킨만이 홀로 제자의 결백을 믿고  끝까지  추적 조사하게 되는데...

 

 

 

 

 

 

 

아무튼 결국 범인을 잡아 억울한 누명을 밝혀내기는 함.

 

 

 

 

 

 

근데 여기서 또 환장할 점은 살인죄로 누명을 씌운게 바로

도주하면서도 도움을 요청할정도로 제자가 믿었던 제자의 제다이 베프임..

 

 

 

 

아무튼 결국 법원에서 사형선고 당하기 직전에야 간신히 제자를 겨우 구해내기는 하는데...

 

 

 

이렇게 다 잘풀어지고 제다이로 복귀하였으면

만사형통 좋았겠으나..

억울한 누명이 밝혀진뒤의 제다이 평의회에 아소카는 크게 실망하게 되는데...

 

사과와 용서를 비는 사람도 있었지만..

제다이넘버 2 왈 : "어찌보면 이것은 시험이었다." 이 사건으로 너는 더 강해질것이다라거나...

제다이넘버1 왈 : 선심쓰듯이 "돌아오고 싶으면 돌아오라."를 꼰대스러운 반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