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낼 거 다 내고 빚 이자랑 원금 갚고 순이익 36억
림버스: 라이브 게임 하나로 영업이익 500억, 순이익 200억대
라이브 서비스 게임 하나밖에 없는 중소기업들이 영업이익도 아니고 순이익을 X0억원을 벌어들임ㅋㅋㅋ
트릭컬:낼 거 다 내고 빚 이자랑 원금 갚고 순이익 36억
림버스: 라이브 게임 하나로 영업이익 500억, 순이익 200억대
라이브 서비스 게임 하나밖에 없는 중소기업들이 영업이익도 아니고 순이익을 X0억원을 벌어들임ㅋㅋㅋ
애초 타 게임이라면 적당히 돈벌며 순이익을 뽑았을 정도의 인긱를 가졌던 트릭컬쪽도 BM관련에서 제대로 갈피를 못잡고 매출이 제대로 안나와서 1주년 기념 죠안 출시이전에는 기업 파산가기 직전까지 갔다고 했으니까 리스크가 제대로 큰건 맞음.
이 이야기랑 별개로 모바일이 패키지 게임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돈은 많이 번다는건 저도 동의해용!
근데 트릭컬(에피드게임즈)쪽은 더 골때리는게 1주년 죠안 나오기전까지는 BM관련에서 제대로 갈피를 못잡고 있어서 제대로 기업 파산가기 직전까지 갔다는게 함정이지.
이 둘은 예시로 들기 뭐한게..
트릭컬쪽은 버는 만큼 때려박는게 보이는 회사라서 사람들이 몰리는 느낌이고
림버스쪽은 콘크리트층이 워낙에 두터워야.. 다른회사였으면 트릭컬 초창기마냥 문닫고 했어야하는 문제가 한둘이 아니었구요.
이 이야기랑 별개로 모바일이 패키지 게임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돈은 많이 번다는건 저도 동의해용!
다만 많이버는 만큼 리스크가 온라인게임 대비 더 큰것 같다가 제 의견임니다.
애초 타 게임이라면 적당히 돈벌며 순이익을 뽑았을 정도의 인긱를 가졌던 트릭컬쪽도 BM관련에서 제대로 갈피를 못잡고 매출이 제대로 안나와서 1주년 기념 죠안 출시이전에는 기업 파산가기 직전까지 갔다고 했으니까 리스크가 제대로 큰건 맞음.
림버스도 패스 BM인데 이쪽은 유저수가 부족하면 무조건 손해보는쪽이니까요.
콘크리트층이 워낙에 든든해서 괜찮은것 같구요.
근데 트릭컬(에피드게임즈)쪽은 더 골때리는게 1주년 죠안 나오기전까지는 BM관련에서 제대로 갈피를 못잡고 있어서 제대로 기업 파산가기 직전까지 갔다는게 함정이지.
성공한거만 눈에 보이는거긴 함
라이브 서비스 팀의 디렉터, 직원들 보면 존나 피말림...
쉬지않고 게임의 최전성기를 갱신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