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로 바빠 이제서야 올해 은하수를 개시해보네요... 월요일 밤 하늘이 열렸길래 밤마실 나가서 건진 사진입니다. 촬영은 니콘 Z6, 렌즈는 etz21로 빌트록스 16.8 사용했습니다. 무스택 싱글샷. 아래 바닷가 출사는 딱 은하수 올라오는 타이밍에 구름이 껴서 허탕이네요...다음에 날 좋은 날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댓글
彷郞風™2025/05/01 14:40
항상 은하수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하늘의 별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환상적인 풍경 잘 감상하였습니다.
항상 은하수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하늘의 별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환상적인 풍경 잘 감상하였습니다.
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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