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벤트마다 달나라 설정 풀었던거랑
나라마다 공월 3여신 설정 책, 벽화, 성유물 이런곳에 다숨겨놨던거 싹 정리하겠단소리임
당장 설정 팠던 애들이랑 아닌 애들이랑 이야기 이해하는 차이가 너무커서 정리하고 가야된 상황은 맞음
여름 이벤트마다 달나라 설정 풀었던거랑
나라마다 공월 3여신 설정 책, 벽화, 성유물 이런곳에 다숨겨놨던거 싹 정리하겠단소리임
당장 설정 팠던 애들이랑 아닌 애들이랑 이야기 이해하는 차이가 너무커서 정리하고 가야된 상황은 맞음
메인퀘만 기억에 남는게 정상임
한지 오래된 월드퀘까지 다시 상기시켜주고 정리해준다면 행복사할듯
그래서 메인퀘가 중요해. 서브나 곁가지 같은 퀘까지 파서 먹기엔 귀찮기도 하고 머리속에 들어오지도 않고
스토리가 결국 아만보라 더 맛잇게 먹는법 가르쳐주는 거는 맞지
스토리 유튜버들 얼마 되지도 않던데 걔네들은 입이 귀에 걸려있을듯
사실 방송 반응을 어떻게 보면 많은 사람들은 생각보다도 더 스토리 디테일에 관심이 없는지도 모름 ㅋㅋㅋ 아니 그게 맞을 거라 봐야...
메인퀘만 기억에 남는게 정상임
그래서 메인퀘가 중요해. 서브나 곁가지 같은 퀘까지 파서 먹기엔 귀찮기도 하고 머리속에 들어오지도 않고
근데 결국 메인퀘에서 다룰수 있는 내용의 분량도, 스토리의 성질도 한계가 있으니까.. 결국 메인스는 소위 '모두의 원신'을 타겟으로 하는게 보이니
그래서 이렇게 새 방식의 스토리텔링을 하겠습니다- 밑장을 깐 노드크라이가 어떨지 더 궁금해지긴 함
한지 오래된 월드퀘까지 다시 상기시켜주고 정리해준다면 행복사할듯
월드퀘들이 대부분 저내용있어서 그쪽 정리에 가깝지
진짜 컸다.. 월퀘랑 깊게 파는데 영 귀찮았거든 떡밥도 너무 흘러넘쳐서, 해소안된게 너무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