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엄마말 잘 들었을 뿐인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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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약혼자 구했으니 칭찬받고 싶었던 녀석...
내 여친 살리려면 어쩔 수 없지 VS 저 존@나 힙한 남자애 따라가려면 어쩔 수 없지
마누라는 잘 챙긴 아이...
솜사탕 씻어먹으면 안되는줄 몰랐던 너구리
마누라는 잘 챙긴 아이...
그냥 약혼자 구했으니 칭찬받고 싶었던 녀석...
급박한 상황이라 잔혹하긴 해도 어쩔 수 없긴 핬지
이제 뭘 해야할지 알겠다면서 다음날 딱히 아무것도 안한 새끼
뭐 근데 물리적으로 MS탈취같은건 못하니깐...
솜사탕 씻어먹으면 안되는줄 몰랐던 너구리
내 여친 살리려면 어쩔 수 없지 VS 저 존@나 힙한 남자애 따라가려면 어쩔 수 없지
푹찍 비주얼이 문제지 사실 다른 방법이 있었냐면 애매한
마누라 + 장인어른이 총맞기 5초전인데 방법없긴함 미오리네도 그건 이해하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