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에 러시아 점령구역에 취재하러 가서 실종됬던 우크라이나 기자가
올해 이번에 포로 교환하면서 시신으로 돌아왔다는 내용인데
그 내용이 시신이 너무 훼손되서 알아볼 수도 없었고
온몸이 화상, 자상, 골절 같은 고문 흔적으로 가득한데다
뇌, 후두, 눈이 다 없어진 상태였다고함
군인도 아니고 민간인을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2023년도에 러시아 점령구역에 취재하러 가서 실종됬던 우크라이나 기자가
군인도 아니고 민간인을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독재자가 가장 싫어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