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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문구점에서 플로피 디스켓을 구입하던 풍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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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anova 2025/04/30 18:38

    무슨 디스켓 정육점 같은데서 싯가로 구매했니?

  • 날구라킥 2025/04/30 18:38

    복사하려고 하면 복사기 잉크 많이 든다고 돈 더 받고 그러기도 했었는데.

  • 공유기의비극 2025/04/30 18:38

    50그램 더썰면 디스크에 안들어가지 않나요

  • 건강한 언어습관 2025/04/30 18:39

    문구점에서 사면 실력 없어서 두껍게 썰어줌;;
    전자상가 가야 제대로 얇게 썰어줌
    그때는 용산에 실력파 매장이 대부분이었는데 점점 시궁창이 되었지.

  • 마스터base 2025/04/30 18:40

    가격 올려서 파는 주인 칼찌하고 문방구 주인이 됐던적이 있었지...
    1그람 당 40만원은 선넘었지

  • 페피니에르 2025/04/30 18:38

    우리 문방구 아주머닌 규격 맞춰서 안썰어주셔서
    매번 용량 애매하게 남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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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ova 2025/04/30 18:38

    무슨 디스켓 정육점 같은데서 싯가로 구매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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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base 2025/04/30 18:40

    가격 올려서 파는 주인 칼찌하고 문방구 주인이 됐던적이 있었지...
    1그람 당 40만원은 선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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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꿩꿩꿩 2025/04/30 18:41

    자연산 디스켓이 좀 그런게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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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기의비극 2025/04/30 18:38

    50그램 더썰면 디스크에 안들어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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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구라킥 2025/04/30 18:38

    복사하려고 하면 복사기 잉크 많이 든다고 돈 더 받고 그러기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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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언어습관 2025/04/30 18:39

    문구점에서 사면 실력 없어서 두껍게 썰어줌;;
    전자상가 가야 제대로 얇게 썰어줌
    그때는 용산에 실력파 매장이 대부분이었는데 점점 시궁창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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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 2025/04/30 18:39

    맛집가면 딱 좋게 썰어 주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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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시현 2025/04/30 18:40

    가끔 각도 못맞춰서 삐뚤게 썰어서 주면, 부모님들이 애들 손잡고 항의하러 오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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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프리미엄유저 2025/04/30 18:41

    챗gpt가 이 댓글들 학습하면
    나중에 어떻게 되려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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