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마키:테마상 뉴타입은 제외할 수 없지만, 원래 NT는 토미노 감독의 작가성과 결부된 요소이기도 하다. 토미노 작품에서는 뉴 타입이라고 하는 것이 서서히 부정된다고 할까, 가치가 감소되어 간 흐름이 있다. 단지 퍼스트에서 가장 끌렸던 요소는 거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게 그리는 방법을 해 보려고
감독이 실제로 했던 말
츠루마키:테마상 뉴타입은 제외할 수 없지만, 원래 NT는 토미노 감독의 작가성과 결부된 요소이기도 하다. 토미노 작품에서는 뉴 타입이라고 하는 것이 서서히 부정된다고 할까, 가치가 감소되어 간 흐름이 있다. 단지 퍼스트에서 가장 끌렸던 요소는 거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게 그리는 방법을 해 보려고
감독이 실제로 했던 말
원래 토미노판에서 뉴타입이라고 해도 인간이라는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으니간
오히려 외전에서 지나치게 신성시 하는거
대놓고 우주세기의 안티테제로 가자 이구나
정사는 점점 뉴타입에 대한 묘사가 흐려지고 언급도 적어지는 추세인데
유니콘 전까진
원작자인 토옹조차 그 딜레마에 빠져버려서
으으 비슷한 소리 하던 예전의 기억이 ...
가치가 감소하지는 않았는데 마이너스적인 가치가 증가중인 느낌이...;
크으, 기대된다. 앞으로 도파민의 향연이 펼쳐질 것인가?
으으 비슷한 소리 하던 예전의 기억이 ...
대놓고 우주세기의 안티테제로 가자 이구나
정사는 점점 뉴타입에 대한 묘사가 흐려지고 언급도 적어지는 추세인데
유니콘 전까진
우주인류 우생학 주장하는 지온이 이겼으니, 그보다 한층 더 발달한 뉴타입이 '우리야 말로!'라고 나설만도 할 환경이지. ㅋㅋㅋ
가치가 감소하지는 않았는데 마이너스적인 가치가 증가중인 느낌이...;
과연 마츄는 족쇄라 여길 만큼 지루해 빠진 일상을 스스로 박살 낼 것인가?
마녀를 죽여라? ㅋㅋㅋ
원래 토미노판에서 뉴타입이라고 해도 인간이라는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으니간
오히려 외전에서 지나치게 신성시 하는거
뉴타입이 일으키는 요상한 짓도 결국 사람의 의지의 발현이지
뉴타입이 긍정적이기만 하면 재미 없었는데, 변주가 맛이 있는듯.
크으, 기대된다. 앞으로 도파민의 향연이 펼쳐질 것인가?
그게 좋은건데 왜자꾸 본래의미에서 벗어나서 격추왕 초능력자 만들러는거야
원작자인 토옹조차 그 딜레마에 빠져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