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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들 증언 좀 해줘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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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Lapis Rosenberg 2025/04/30 17:45

    조수석에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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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E4NDUz 2025/04/30 17:45

    아직도 기억난다 홍천의 어떤 계곡에서 아빠 친구네 가족들하고 캠핑가는 데
    뒷자석에서 형이랑 지도 펼쳐서 그다음 우회전 해야 돼 하면서 일일히 말해주던게.
    14시간인가 걸렸었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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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나나위 텐시 2025/04/30 17:46

    앞 차 같은 지역이면 운에 맡기고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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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텀페인 2025/04/30 17:46

    독도법 조기교육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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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피타스 2025/04/30 17:46

    제주도 살았어서.... 모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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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深く暗い 幻想 2025/04/30 17:46

    뒷좌석의 중요 임무였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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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深く暗い 幻想 2025/04/30 17:46

    조수석이 옵저버고 뒷좌석은 미니맵 스캐너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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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맛주스 2025/04/30 17:46

    명절 귀성길에 길 몰라서 뭉쳐서 내려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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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리어스 오스본 2025/04/30 17:46

    이정표만 보고 가다가 길 모르면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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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OK 2025/04/30 17:46

    옛날 짱구에도 그런 에피소드 있었을걸
    짱구가족이 차타고 갈때 지도 보면서 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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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왕 제갈량 2025/04/30 17:46

    요호호 나는 해적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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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M5MDky 2025/04/30 17:47

    요즘은 택시기사도 젊은 애들은 랜드마크조차 제대로 몰라서 네비 켜고 다니는 경우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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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ess 2025/04/30 17:47

    중간에 길 잃으면 현지인 찬스써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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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랩터연합 2025/04/30 17:47

    지도를 보긴 했는데
    아빠가 이미 길을 다 알아서
    알려주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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