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감상평은 상담이 절실하게 필요한 금쪽이들 로 요약할 수 있을듯
요 몇년간 나온 MCU 영화중에선 못해도 다섯손가락 안엔 들어가지 안을까 함
옐레나의 비중이 가장 컷지만 각 맴버마다 속앓이중인걸 조금씩 다루는게 꽤 흥미로웠음
그래서 왜 강스포냐고?
태스크 마스크 등장한지 1분만에 머리에 구멍나고 불타길래
나중에 뭐 부활을 한다거나 머리에 구멍난 애는 사실 기억만 복제한 가짜겠지 싶었는데
끝까지 안나오더라
니들 너무 잔인한거 아니냐 진짜ㅋㅋㅋㅋ
나중에 원본 나오면된다고 아ㅋㅋ
나중에 원본 나오면된다고 아ㅋㅋ
아무래도 평이 너무 안좋았으니까
진짜인 토니마스터즈 내겠지
나는 죽음을 경험한적이 없다네 히어로들
오늘은 캉의 용기에대해 말해주러왔네
나도 처음에 태스크 마스터가 죽은척 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죽었을줄은.....
시체도 못찾게 소각해서 더 잔인하더라
짭일까봐 헬멧 까서 보여주잖아.
테스크마스터는 실패작이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