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이 개소리를 쳐하고 질일하더니
오늘은 청문회하면서
xxx의원 : (그런데 정부가 내릴 수 있는 과태료 처분은) 최대가 3천 만원이다"라고 강조했다.
과기부 유 장관은 이 질문에 이번 해킹 피해로 인한 'SKT의 손실'을 언급했다. "(과태료에 비하면) SKT가 받는 손실이 월등히 크다.
수조 원에 달한다"는 답이었다.
XXX의원은 SKT 손실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 손실이 문제"라고 다시 지적했다.
"(회사에) 수조 원 손실이 발생한다는 계산의 근거가 뭐냐"라고 꼬집었다.
유 장관은 "주가하락으로 (손실 추정이) 드러난 상태"라고 말했다.
ㅋㅋㅋㅋㅋ 시발 괴기부 장관놈 사장자리 약속받았나본데??
???
고객은 그럼 씨 발 피해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