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이 오전 청문에 끝날때 쯤 얘기하길
오후에 최태원 회장을 증인으로 의결하는 것은 번호이동시, 위합금 면제 질의를 집중적으로 하기 위함.
만약 출석 안하면 오늘 회의 끝나기 전에 청문회 연다고 함.
이 문제 끝까지 해결 한다고 함.
증인으로 나온 유대표가 SKT 규약대로 하겠다는 그 말 한마디를 안해서 생기는 일이라고 함.
이런 일이 발생 했을 때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최대수준의 징계가 무엇인지 검토해서 보고해 달라고 함.
그리고 유대표가 떠나는데 남아있는 SKT 관계자에게 위임하고 가라고 함.
남아있는 관계자가 우리가 결정 못한다 하면 곤란다합니다 라고 못박음.
맘에 드는 내용이 나오지 않을순 있겠지만 일방적으로 쳐 맞을 SKT 쪽보면 개꿀잼이 예상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에서 해킹당시에 기술지원해준다고했는데 거절했다매
SK:저희가왜 위약금을 없애줍니까 병1신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 과연 sk 회장은 나올 건인가?
말 존나게 돌리면서 짬짜미 하겠지 뭐 번호이동 위약금 없어지면 오늘 바로 KT나 LG간다
ㅋㅋㅋㅋㅋㅋ, 과연 sk 회장은 나올 건인가?
정부에서 해킹당시에 기술지원해준다고했는데 거절했다매
말 존나게 돌리면서 짬짜미 하겠지 뭐 번호이동 위약금 없어지면 오늘 바로 KT나 LG간다
SK:저희가왜 위약금을 없애줍니까 병1신도아니고
통신사 간판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