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 수 없는 파멸의 결말과
그 결말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
'이레귤러'인 코너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마영전 유저들의 철학적 성찰의 결과물임!
원래 티이 할아버지 포지션과 다른 외모
최면물 단골 소재인 '장기 휴가'
티이랑 '단 둘이' 지내고...
사실 진짜로 수상해서 그런거야...!
바꿀 수 없는 파멸의 결말과
그 결말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
'이레귤러'인 코너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마영전 유저들의 철학적 성찰의 결과물임!
원래 티이 할아버지 포지션과 다른 외모
최면물 단골 소재인 '장기 휴가'
티이랑 '단 둘이' 지내고...
사실 진짜로 수상해서 그런거야...!
사실 잘 뜯어보면
코너 영감이랑 부인인 할멈이 각각 콜헨에 잡화점상, 여관을 운영
그러다가 티이를 주워서 키움
할머니는 아파서 은퇴하고 대신 티이가 여관을 운영
하는 건데 이런 설명을 너무 길고 복잡하고 현학적이라서
그냥 치명타 물약이랑 쑥쑥버섯 먹고 티이 만나러 가는 코너 아저씨가 더 재밌음
사실 잘 뜯어보면
코너 영감이랑 부인인 할멈이 각각 콜헨에 잡화점상, 여관을 운영
그러다가 티이를 주워서 키움
할머니는 아파서 은퇴하고 대신 티이가 여관을 운영
하는 건데 이런 설명을 너무 길고 복잡하고 현학적이라서
그냥 치명타 물약이랑 쑥쑥버섯 먹고 티이 만나러 가는 코너 아저씨가 더 재밌음
치명타 물약이랑 쑥쑥버섯 먹고
튼튼버섯을 들고 티이 만나러 가는 코너 할아버지 ㅗㅜㅑ
??: 아 착한 스토리 노잼;
죽음의 신님... 어서 마을로 돌아오셔서 코너 영감을 없애주세요...
밤에 활동을 많이 해서 낮시간에 아무데서나 자는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