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아무리 통장에 쌓여도 음식처럼 배불러서 처다보기도 싫을때가 오는것도 아니고
돈이 너무 쌓이면 내 자식들한테 물려 주거나 내 부하들이나 더 챙겨주지
수익을 왜 남들에게 봉사함?
저 말을 지킨것은 유일한 박사밖에 없었음
돈은 아무리 통장에 쌓여도 음식처럼 배불러서 처다보기도 싫을때가 오는것도 아니고
돈이 너무 쌓이면 내 자식들한테 물려 주거나 내 부하들이나 더 챙겨주지
수익을 왜 남들에게 봉사함?
저 말을 지킨것은 유일한 박사밖에 없었음
어쩐지 이름도 유일한!
빽햄은 애초에 많이팔려도 자기공장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단가내리는게 불가능하지않나
어쩐지 이름도 유일한!
빽햄은 애초에 많이팔려도 자기공장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단가내리는게 불가능하지않나
'선의'에 의지하지 말라.
인류가 고대사회에서조차 '강제력을 동반한 규칙', 즉 법을 만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유일한 박사님이 유일한
영상으로 보면 더 빡칩니다
기업은 돈에 환장한 비인간이다
자유시장경쟁은 이상기체나 흑체같은거지 이론상 모델일뿐 현실엔 없음 ㅋㅋㅋㅋ
한돈 농가 살릴거면 목우촌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