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G는 처음부터 멀티 미디어 믹스를 계획하고 만드는 IP였는데 러브라이브를 본받았는지 애니메이션을 견인차 역할을 시켰는데 그 애니메이션이 이모양이다...
작화만 개떡인게 아니라 스토리도 존나게 기분이 나쁜 망작이였다. 누가 누군지도 모를 지독하게 평범한 캐릭터 디자인은 덤
다른 만화들이 'ㅋㅋㅋ 일본인인데 죄다 머리색이 개판임ㅋㅋ' 소리 들으면서도 총천연색으로 칠하는 이유가 다 있단 말이다.
"모든게 개떡인데. 그래도 노래는 괜찮은듯?" 이라는 평가를 받을수 있을정도로 WUG 멤버들은 열심히 노력했지만. 이미 사람들 기억에는 'WUG? 그 기분 존나 나쁜 애니 아님?" 라는 인식만 박혀버렸고. 멤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냥저냥 몇년동안 연명만 하다가 결국 끝장이 나 버렸다.
최고다 오타쿠 아저씨가 여기서 나온거다
시발 오타쿠 아저씨는 존나 열심히 그려놓고 정작 아이돌에겐 저지랄을 친거다.
솔직히 그 점프안무는 넣지 말았어야 했어
현실 아이돌들도 염색으로 머리색깔 차별 두는데 저건 심하긴 하네
참새도 잊지말라고
분신술인줄 알았네 다비슷하게 생겨서
솔직히 그 점프안무는 넣지 말았어야 했어
현실 아이돌들도 염색으로 머리색깔 차별 두는데 저건 심하긴 하네
이거 야마칸이라고 오타쿠 팬덤 혐오하는 아저씨가 만든거라..
좀 삐딱한 사람이라 아이돌 산업의 어두운 면 위주로 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