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유게 시절 붕탁
고유의 세계관이 형성 됐나? - O
세계관 내 캐릭터들끼리 싸우는가? - O
이해가 안 가는가? - O
싫다는데 들이미는 놈이 있거나 자꾸 눈에 띄는가? - O
지들만 웃긴가? - O
글로벌적으로 인기였나? - O
자꾸 이상한 동인 설정이 붙는가? - O
합성 영상물이 나도는가? - O
단지 차이가 있다면 차라리 이탈리아밈이 더 건전하단거다.
고대 유게 시절 붕탁
고유의 세계관이 형성 됐나? - O
세계관 내 캐릭터들끼리 싸우는가? - O
이해가 안 가는가? - O
싫다는데 들이미는 놈이 있거나 자꾸 눈에 띄는가? - O
지들만 웃긴가? - O
글로벌적으로 인기였나? - O
자꾸 이상한 동인 설정이 붙는가? - O
합성 영상물이 나도는가? - O
단지 차이가 있다면 차라리 이탈리아밈이 더 건전하단거다.
지들끼리만 재밌는가? - O
실제 붕탁도 분류상 브레인놋임.
글로벌이 아니라 아쉽게도
...어라 해병문학도 저거에 전부 O로 답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보니
저건 잼있는데 이탈리아 그건 재미 없잖아
지들끼리만 재밌는가? - O
젠작 반박할수가 없어
어둠의 반 다크 홈 vs 샤이닝 카즈야
...어라 해병문학도 저거에 전부 O로 답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보니
글로벌이 아니라 아쉽게도
진짜 어이가 없네 이거는 ㅋㅋㅋㅋㅋㅋ 이거 원본 좀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
대체 이 어두운 하늘의 랩소디는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실제 붕탁도 분류상 브레인놋임.
나도 요즘 밈보고 이해 안될때마다 내 어릴적에는 노란국물이나 미트스핀, 미친 짱구 같은게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했다는 사실을 상기하려고 노력중
빌리 헤링텅을 울부짖던 놈이 생각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