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토미노 요시유키가 "심의에 걸리니까 말할 수 없다." 라고 답변한 적이 있어서
이름의 유래가 "세일러복 마스터베이션" 이 아니냐는 설이 있다.
토미노 아저씨 내 이름을 그런 의도로 지은거야!?
댓글
Lailai_@2025/04/30 02:52
엘피플은 로리콘 잡지 이름이잖아
데빌쿠우회장™2025/04/30 02:53
기동전사 건담이 한참 붐을 일으키던 시절에 잡지 월간 OUT 1980년 3월호에서 고민하는 아르테시아라는 제목의
세일러 마스의 누드 일러스트가 실리면서 뭇사람들에게 충격과 환호를 불러일으킨 일이 있다.
토미노에게 허가를 받지 않고 그린 거였으며 이후 토미노가 항의 전화를 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편집부에서는 토미노가 전화로 "어차피 낼 거였으면... (뒤는 생략)"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건담 창세에 따르면 이때 토미노 감독이 잡지사에 한 말은
"(어차피 낼 거였으면) 세일러 마스의 유두는 핑크색이야, 이 XX들아!"였다고 한다.
디젤펑크유저2025/04/30 02:51
어?
디젤펑크유저2025/04/30 02:52
저 영감탱이면 ㄹㅇ 그럴꺼같은데????
데빌쿠우회장™2025/04/30 02:53
기동전사 건담이 한참 붐을 일으키던 시절에 잡지 월간 OUT 1980년 3월호에서 고민하는 아르테시아라는 제목의
세일러 마스의 누드 일러스트가 실리면서 뭇사람들에게 충격과 환호를 불러일으킨 일이 있다.
토미노에게 허가를 받지 않고 그린 거였으며 이후 토미노가 항의 전화를 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편집부에서는 토미노가 전화로 "어차피 낼 거였으면... (뒤는 생략)"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건담 창세에 따르면 이때 토미노 감독이 잡지사에 한 말은
"(어차피 낼 거였으면) 세일러 마스의 유두는 핑크색이야, 이 XX들아!"였다고 한다.
엘피플은 로리콘 잡지 이름이잖아
기동전사 건담이 한참 붐을 일으키던 시절에 잡지 월간 OUT 1980년 3월호에서 고민하는 아르테시아라는 제목의
세일러 마스의 누드 일러스트가 실리면서 뭇사람들에게 충격과 환호를 불러일으킨 일이 있다.
토미노에게 허가를 받지 않고 그린 거였으며 이후 토미노가 항의 전화를 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편집부에서는 토미노가 전화로 "어차피 낼 거였으면... (뒤는 생략)"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건담 창세에 따르면 이때 토미노 감독이 잡지사에 한 말은
"(어차피 낼 거였으면) 세일러 마스의 유두는 핑크색이야, 이 XX들아!"였다고 한다.
어?
저 영감탱이면 ㄹㅇ 그럴꺼같은데????
기동전사 건담이 한참 붐을 일으키던 시절에 잡지 월간 OUT 1980년 3월호에서 고민하는 아르테시아라는 제목의
세일러 마스의 누드 일러스트가 실리면서 뭇사람들에게 충격과 환호를 불러일으킨 일이 있다.
토미노에게 허가를 받지 않고 그린 거였으며 이후 토미노가 항의 전화를 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편집부에서는 토미노가 전화로 "어차피 낼 거였으면... (뒤는 생략)"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건담 창세에 따르면 이때 토미노 감독이 잡지사에 한 말은
"(어차피 낼 거였으면) 세일러 마스의 유두는 핑크색이야, 이 XX들아!"였다고 한다.
“그럴리가 있겠니 아르테이시아야”
엘피플은 로리콘 잡지 이름이잖아
핑유가 아닌것에 대노했다는 일화가 있는걸 보면 그게 맞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