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네 번을 겨루는 대결에서 첫 번째 대결인 탕 요리 대결은 주인공 측이 만장일치로 이겼다
악역측에서 "내 요리를 그렇게 맛있게 먹고 이렇게 나오냐?!"면서 따짐
근데 비룡이 끼어들어서 "당신 뭔가 중요한 걸 잊은 모양인데, 이건 연회 요리 대결입니다"라고 말해줌
주인공 측이 내놓은 건 자라를 푹 고아서 속을 파낸 메론에 넣고 매실도 조금 넣어서 식욕을 끌어올리는 요리인데
악역 측이 내놓은 건 1인 1닭 삼계탕이었다
당연히 이 삼계탕은 다 먹지도 못하고 남겼고
이건 깔끔하게 다 먹었다
이 미1친놈이 스프 달라니까 닭한마리를
코스요리인데 첫음식부터 메인급으로 무거운 요리를 낸 ㅁㅊㄴ
스프 달라니까 식사요리를 줬음
원작에선 끝까지 계속 나옴
2부에서도 나올껄 아마?
이 미1친놈이 스프 달라니까 닭한마리를
코스요리인데 첫음식부터 메인급으로 무거운 요리를 낸 ㅁㅊㄴ
스프 달라니까 식사요리를 줬음
로컬 이름이 여포인 이유가 있었구만
입맛을 돋우기 위한 전채인데, 그걸 바로 풀코스급 내면 뭐 먹겠냐곸ㅋㅋㅋ
저 이후에 뱃가죽 지져지고 쫓겨나던가. 어떤 요리대결인지 파악도 안하고 덤빈 멍청이라 그럴만 했지 ㅋㅋ
원작에선 끝까지 계속 나옴
2부에서도 나올껄 아마?
전채를 내랬더니 삼계탕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