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가 청어에 대해 알다가 아차하고 글자로 모른척한거
-> 둘다 바다 아는 외부사람이라는 떡밥
턱거인 마르셀이 무지성 유미르한테 잡아먹힌거랑 고향 마레로 돌아가자는거
4기까지 이어지는 라이너 정신병 떡밥까지
진실 다밝혀지고 보면 버릴 대화문이 거의 없음
라이너가 청어에 대해 알다가 아차하고 글자로 모른척한거
-> 둘다 바다 아는 외부사람이라는 떡밥
턱거인 마르셀이 무지성 유미르한테 잡아먹힌거랑 고향 마레로 돌아가자는거
4기까지 이어지는 라이너 정신병 떡밥까지
진실 다밝혀지고 보면 버릴 대화문이 거의 없음
호불호는 있을지 몰라도 명작이나 걸작이 아니라고 하긴 어려운 작품이니.
아 그러네 바다를 아는 외지사람 이라는 떡밥도 되는구나
왜 여태 몰랐지
지금 와서 보면 마르셀 잡아먹힌건 그냥 자살이 아니었을까 싶음
왠만한 무계획도시 보는듯한 즉흥적 연재가 아니라 계획도시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각재고 만든 만화
벽 밖에 바다? 바다가 있어?
- 어
청어는 민물고기가 아니라서 ㄹㅇ 떡밥이었지
호불호는 있을지 몰라도 명작이나 걸작이 아니라고 하긴 어려운 작품이니.
아 그러네 바다를 아는 외지사람 이라는 떡밥도 되는구나
왜 여태 몰랐지
지금 와서 보면 마르셀 잡아먹힌건 그냥 자살이 아니었을까 싶음
"누군가에게 심판 받고 싶었던 게 아닐까"
벽 밖에 바다? 바다가 있어?
- 어
왠만한 무계획도시 보는듯한 즉흥적 연재가 아니라 계획도시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각재고 만든 만화
청어는 민물고기가 아니라서 ㄹㅇ 떡밥이었지
몰아보면 존잼임
히스토리아 임신은 왜 그랬냐고 사샤랑 작ㄱㅅㄲ야
뭔가 했는데 바다물고기는 벽안에 사람들이 모르는 식재구나
근데 결말도 딱 진격거 주제에 맞게 끝난거 같아서 나는 좋음
처음 만화 연재로 볼때는 스토리 전개가 뭐 이래? 얘들읔 왜 이렇게 행동하고? 했는데 나중에 오히려 이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