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판을 개판 만들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게 바로 이 놈임.
무고한 사람을 검사 200명 데리고 몇년을 털며
나라를 개판 만드는 동안
최일선 행동대장 역으로 검찰을 진두지휘한 놈이죠..
조선 제일 검 운운하며
그러다가 도저히 감당안되니 이제 저를 키워 준 석열이에게 칼 꼽고
혼자 살겠다고 민주주의자 코스프레 하고 있습니다.
마치 독립운동가 잡아 고문하던 일제 앞잡이들이
해방 후 애국자 코스프레하던 모습과 정확히 일치하죠.
무슨 한동훈은 비교적 합리적이라느니
이런 사람들은 정말 착각도 제대로 착각하는 거죠
이 놈이야 말로 정말 제대로 사악한 인간이고
악질 중에 최악질
정치판에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될 놈이지요..
국민들이 이걸 제대로 알아야 이런 놈들이 또 활개치지 못하는 나라가 됩니다
정확한 시각입니다.
변절의 힘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딱이네~ 딱~ ㅎㄷㄷ
한동훈이 윤석렬에게 배운거쥬... 다 똑같음
정치하면 안될인간임
이ㅅㄲ 이거 일국의 뻥무부장관 시절에 국회에서 싸지른 깐족을 기억해야 함
지지자들 지능 검사 해봐야
면상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향때문에 국짐찍는 개돼지들이 쓰레기들이라.
저런 놈들을 일부러 골라 뽑습니다
역사는 기록되어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