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에는 황칠갑이라고 해서, 황칠나무의 진액을 바른 갑옷이 있었음
황칠나무 진액을 바르면 일반 금속도 마치 황금처럼 빛났다고 함
황칠갑은 당대 동아시아 전역에서 명성이 높았고, 중국에서도 수입해갔음
고증자료는 아래 링크 참고해주셈
https://blog.naver.com/sjhsh352/223850185676
백제에는 황칠갑이라고 해서, 황칠나무의 진액을 바른 갑옷이 있었음
황칠나무 진액을 바르면 일반 금속도 마치 황금처럼 빛났다고 함
황칠갑은 당대 동아시아 전역에서 명성이 높았고, 중국에서도 수입해갔음
고증자료는 아래 링크 참고해주셈
https://blog.naver.com/sjhsh352/223850185676
오 개쩐당
저정도의 기술력과 재력이 있었으니까 서슬퍼런 한반도 내외의 환경에서도 무려 수백년간 존속할수 있었을듯
실물보니 진짜 금같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