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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모드로 하다가 직접 플레이 하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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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메시지
다키스트 던전
필력좋은 애들이 저런 주제로 소설 한편 뚝 딱 쓰면 지갑 개 털릴듯 ㅎㄷㄷ
"흘려보낸 영광을, 다시 되찾으리라"
그리고 딸은 물론 손녀까지 박고 증손녀까지 파과하려고 애쓰다가 가버린 그 불길한 집념을...!
판타지 소설 하나 뚝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