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뜬금 없이 캐릭터성 붕괴되고 발암캐로 바뀌면 이해 안 함. 그것도 스토리에 따른 당위성을 필두로한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라, 작위적으로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려고 하는 얕은 수가 눈에 보여서 짜증남.
시정잡배가 주인공 못 알아보고 시비검
->음 뭐 그럴수도 있지
작중에서 활약도 하고 머리 회전 엄청 빠르던 애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주인공 의심함
->작가야 이게 맞아?
공포영화 발암캐 클리셰 같은 거지
그런애가 없으면 스토리 진행을 못시킬만큼 파탄나있다는 뜻
결국 발암이던 사이다던 핍진성과 개연성이 중요한거
후자는 어느 작품이던 욕 박히기 좋은데
머리 회전이 빨라서?
개연성 부족이 문제구먼.
이런 일이 언젠간 터질만 했다라는 밑밥을 깔아도 호불호 갈리는 판에
그래서 세뇌빔 클리셰가 있는 거.
일시적인 부조리함을 보여주고 바로 퇴장 가능한 개연성 치트키거든
시정잡배가 주인공 못 알아보고 시비검
->음 뭐 그럴수도 있지
작중에서 활약도 하고 머리 회전 엄청 빠르던 애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주인공 의심함
->작가야 이게 맞아?
후자는 어느 작품이던 욕 박히기 좋은데
머리 회전이 빨라서?
그래서 세뇌빔 클리셰가 있는 거.
일시적인 부조리함을 보여주고 바로 퇴장 가능한 개연성 치트키거든
개연성 부족이 문제구먼.
이런 일이 언젠간 터질만 했다라는 밑밥을 깔아도 호불호 갈리는 판에
공포영화 발암캐 클리셰 같은 거지
그런애가 없으면 스토리 진행을 못시킬만큼 파탄나있다는 뜻
문제 만들기 편한게 내부의 분열이니.
결국 발암이던 사이다던 핍진성과 개연성이 중요한거
그게 지속되면 작가의 신상을 우선 걱정하기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