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IMSI값만 유출된게 아니라 개인인증코드인 Ki도 같이 털렸을 가능성 농후
거기에 HSS 전체가 털린거라 새로 발급하는 유심에 대한 정보도 고스란히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거임
과기부에서 IMEI값(기기고유번호) 은 유출되지 않았고
유심 보호서비스 만으로도 예방가능 하다고 하는데
너무 SK 편의 봐준 발표 아닌가 의심되기도 하고
아무튼 SK발표에 유심보호서비스 가입하면 100퍼 안전하다 말했으니
유심도 교체하고 보호서비스 신청도 필수인듯
혹여나 털리게 됐을 때 보호서비스 신청여부는 필수 사항이 될듯
중요한건 저 IMEI가 어떻게 되었느냐인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거까지 털렸으면 유심보호서비스도 막지 못할 수 있다고 하고요.
다만, 지금 1차 보고서에는 HSS까지만 확인하고 발표했다라고도 볼 수 있어서 완전히 안심할 수 없다고하네요.
문제는 IMEI가 있는 서버가 따로 분리되어 있는데, HSS랑 같이 묶여 있이게 HSS만 터는 해커는 아마 없을 거라고 하니 최악을 상정하고 대처를 해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전부 확인하고 조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어서 지금 나온 보고서는 거기까지 확인했다로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하는 듯합니다.
걍 폰이랑 통신사 바꿔야겠네
난그냐 우리가족중에 SK쓰는 사람들꺼 전부다 번호이동함 7대정도되더라
최선이 타 통신사로 엑소더스고
차선이 보호서비스 신청 후 법적조치 준비네;;
중요한건 저 IMEI가 어떻게 되었느냐인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거까지 털렸으면 유심보호서비스도 막지 못할 수 있다고 하고요.
다만, 지금 1차 보고서에는 HSS까지만 확인하고 발표했다라고도 볼 수 있어서 완전히 안심할 수 없다고하네요.
문제는 IMEI가 있는 서버가 따로 분리되어 있는데, HSS랑 같이 묶여 있이게 HSS만 터는 해커는 아마 없을 거라고 하니 최악을 상정하고 대처를 해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전부 확인하고 조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어서 지금 나온 보고서는 거기까지 확인했다로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