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저는 억울한 마음을 삼키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핑계 대지 않고 묵묵히 제 몫을 감당하고 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사람을 따뜻한 눈으로 봐주는 세상이 있다고 믿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28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인터넷 방송. 소위 말하는 엑셀을 하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저도 안다”며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받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근데 엑셀이 돈이 진짜 잘되긴 하더라
유튜버들이 패러디한거 보다가 원본 봤는데
진짜 수십만원이 아무렇지 않게 오가는 것을 보고 존재론적 회의감이 느껴졌음....
불법만 아니면 자기 마음이지 머
불법만 아니면 자기 마음이지 머
하지만 유게 여태 신나게 엑셀방송 조리돌렸고
엑셀방 그렇게 욕하신 분들이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원래 얼굴이 보이는거 같기도
근데 엑셀이 돈이 진짜 잘되긴 하더라
유튜버들이 패러디한거 보다가 원본 봤는데
진짜 수십만원이 아무렇지 않게 오가는 것을 보고 존재론적 회의감이 느껴졌음....
그게 말많은 이유긴 하지....
평범한 사람은 현자타임 오지게 옴.......
범법행위도 아니고
파산신청 걸고 위자료 안줘서 생활고라고 하는데 뭐.....
그냥 그러려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