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영화 퍼니셔에서
나이프를 촬영용 소품으로 바꿔야하는데
제작진의 실수로 실제 나이프로 그대로 진행함
저 영상은 진짜 나이프에 찔리고 아무렇지 않게
연기하던 장면....
영상 03분 15초부터 나오는데
보다보면
토마스 제인이 실제 사람을 찌른 죄책감에
패닉이 와 비틀거리는 장면도 있음
2004년 영화 퍼니셔에서
나이프를 촬영용 소품으로 바꿔야하는데
제작진의 실수로 실제 나이프로 그대로 진행함
저 영상은 진짜 나이프에 찔리고 아무렇지 않게
연기하던 장면....
영상 03분 15초부터 나오는데
보다보면
토마스 제인이 실제 사람을 찌른 죄책감에
패닉이 와 비틀거리는 장면도 있음
히힛 이거 참고 진행하면 나 완전 상남자 되서 다들 놀라겠지?ㅋㅋ 참아야징
저때 입은 부상으로 한 나이트클럽에 취업하는데…
히힛 이거 참고 진행하면 나 완전 상남자 되서 다들 놀라겠지?ㅋㅋ 참아야징
진짜 상남자 맞잖아 ㄷㄷㄷㄷ
목숨보다 업적 ㄷㄷ 상남자
저때 입은 부상으로 한 나이트클럽에 취업하는데…
아니 그럼 저건 지금 진짜 찔린건데 연기하신건가 ㄷㄷㄷ 대단하네
이건 완벽하게 소송감 아닌가
폭행은 반의사불벌죄니까 본인이 헤프닝으로 좋게 넘겼으면 넘어갈 수도 있지
특수폭행은 제외라는데 내가 미국법까진 잘 모르겠어
프로레슬러면 고통 받는게 직업이긴 하지만 칼은 어떻게 버틴거지
와 미친 진짜 깊이 박힌건데 산거네
이건 찌른 배우도 놀랐겠다
아라곤: 흐뭇
ㅋㅋ 이정도 썰이면 죽을때까지 우려먹어도 사람들이 뭐라 못하겠지?
실제로 뭐라 안 하고 근육 키워놓길 잘했다고 너스래 떨었다고 함ㄷㄷ
고통 내성이 어마어마한 레슬러 출신이라 가능한 일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