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죽은적도 없거니와
드퀘식 니턴내턴 방식의 턴제가 어때서 그런지 모르겠음
그것도 그 나름대로의 깊이랑 맛이 있는데
안그래도 가끔 등장하는 턴제는 깊이가 없네 턴제라 한계가 있네 하는 사람들 튀어나오면 진짜 개빡치는데
애초에 죽은적도 없거니와
드퀘식 니턴내턴 방식의 턴제가 어때서 그런지 모르겠음
그것도 그 나름대로의 깊이랑 맛이 있는데
안그래도 가끔 등장하는 턴제는 깊이가 없네 턴제라 한계가 있네 하는 사람들 튀어나오면 진짜 개빡치는데
음...드퀘식, 파판식 턴제는 죽었다는 말 많이 나왔어
그나마 페르소나가 명맥을 잇고있었지만 페르소나도 전투로 인기끈건 아니잖아
음...드퀘식, 파판식 턴제는 죽었다는 말 많이 나왔어
턴제가 나쁜건 아닌데
분명히 한계는 존재함
시시때때로 상황이 바뀌는 실시간 전투보다
반복적인 부분이 많은 턴제는 생각보다 호불호도 많이 타고 매니악함
그래서 요즘 턴제들은 턴제+실시간 전투 느낌으로 많이 넣을라 하는거고
아틀리에 시리즈,용과같이, 궤적 시리즈가 이랫음
뼈대는 유지하면서 이리저리 실험을 많이 했지
'서양에서'
왠지 이거 이후로 턴제보다는 QTE게임이 부활 할꺼 같음
그나마 페르소나가 명맥을 잇고있었지만 페르소나도 전투로 인기끈건 아니잖아
개발자들이 자꾸 죽었다 타령해서 나오는 소리임
나도 턴제는 니턴내턴이 훨씬 더 취향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