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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여친과 ㅍㅍㅅㅅ하다 여동생한테 들킨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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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한달에 치킨 두마리씩은 뜯어냈을텐데
와 여동생이 선녀였네 평소에 오빠가 진짜 잘해줬나보다
동생이 착하기도 착한데 대처도 참 잘했네
솔직히 잘못한 거 맞음ㅋㅋㅋㅋㅋ
할배...척추 건강하신지요?
나같으면 한달에 치킨 두마리씩은 뜯어냈을텐데
와 여동생이 선녀였네 평소에 오빠가 진짜 잘해줬나보다
솔직히 잘못한 거 맞음ㅋㅋㅋㅋㅋ
동생이 착하기도 착한데 대처도 참 잘했네
....오
동생: 내가 그렇게는 안 말했어.
엄마: 늬 동생이 그렇게는 안 말했다.
.... ....!!! (파악 완료)
동생이 착하네, 나같으면 문 벌컥 열고 나왔을거 같은데 ㅋㅋ
할배...척추 건강하신지요?
ㅍㄹㅁ
나같아도 뭐여.. 조카생산중이여? 하면서 나왔을듯
쉿! ㅅㅅ는 조용히
동생한테 평생 잘해줘야할 이유가 생겻군 ㅋㅋ
이건 확인못한 본인의 잘못이 큼
ㅋㅋㅋ
고1이..? 어딜감히!!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