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루피를 가프 손자로 인식할 때 이 놈만 드래곤의 아들로 보고 있음. 저 장면 개무서움. 거의 드래곤한테 차인 거 아닌가 싶을 정도임. 제우스 사생아들 괴롭히는 헤라가 저런 느낌 아니었을까.
어릴때 엄청 친하게 지내서
"이 색히랑 나랑 동기되서 정상까지 달린다"라는
인생의 목표를 세웠는데 드래곤이 혁명군 되니까
배신당했다고 생각한다는 설정?
어릴때 엄청 친하게 지내서
"이 색히랑 나랑 동기되서 정상까지 달린다"라는
인생의 목표를 세웠는데 드래곤이 혁명군 되니까
배신당했다고 생각한다는 설정?
드래곤이 패왕색 있으니까 원수하고, 내가 대장해서 차세대 해군 드림팀을 꿈꿨는데 저놈이 뛰쳐나가버린 거임 ㅋㅋㅋㅋ
갑자기 뭔가 힘쎈 버기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