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바마 당시 바이든은 부통령인데 장남이 뇌 암 걸림
2. 법무장관인 장남 조차 의료비에 가정이 파탄나자
바이든이 치료비를 내 줌
3. 도와준 바이든도 감당 못하고
대대로 물려받던 집까지 팔려고 함
(선산 판다고 보면 됨)
4. 오바마가 그거 보고 기겁해서 도와줌
심지어 바이든 장남은 무공훈장 받은 소령 전역에
법무장관이 될 정도로 짱짱한 집이였고
+
연수입 7억 이라는 바이든도 병원비 감당 못함
트럼프 , 빌게이츠 급 아니면은 그냥 거지 새끼임
애초에 의료 비용이 싯가 라는 소리 들을 상황이면.
그만큼 행정 절차가 피곤해 진다는 소리라서.
솔직히 공무원은 고위직이라도 그리 부자소리 들을 월급은 아닌지라
미국 말고도 다른 나라도 병원비가 저럼?
애초에 의료 비용이 싯가 라는 소리 들을 상황이면.
그만큼 행정 절차가 피곤해 진다는 소리라서.
미국 말고도 다른 나라도 병원비가 저럼?
국가가 운영하는 의료보험이 없는 국가들은 거진 다 저꼴임
심지어 중국도....
옆동네 캐나다만 봐도 아니지
솔직히 공무원은 고위직이라도 그리 부자소리 들을 월급은 아닌지라
그런데 다른 나라랑 이것 저것 비교하니 돈 있어도 최강인지는 또 의문.
돈만 많이 나가고 또이또이한 거 같아.
결국 장남은 사망
쓰레기같은 차남만 남음
정치적 무브였다는 말도 있지만 결국 바이든도 무리할 정도 비용이었다는 말도 사실이니
의료보험 민영화 얘기 꺼내는 놈을 쏴죽여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