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진즉 정리됬어야할 건설현장이 하도급업체 하나때문에 진행안되서 계속 뭉개지고있었는데
그거 진행 안된 이유가 시공사랑 하도급이 원래 여러군데 같이하는곳인데
다른현장거 돈 밀렸다고 우리현장 일까지 안하고 뭉개서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진즉 정리됬어야할 건설현장이 하도급업체 하나때문에 진행안되서 계속 뭉개지고있었는데
그거 진행 안된 이유가 시공사랑 하도급이 원래 여러군데 같이하는곳인데
다른현장거 돈 밀렸다고 우리현장 일까지 안하고 뭉개서 ㅋㅋㅋㅋㅋㅋㅋ
그 지급 안 된 현장만 뭉개면 모를까
너네 현장까지 뭉개는 건 배임 횡령 아님?
ㅇㅇ 그래서 지금 나머지 관계사들 다 빡쳐서 법적행동 검토중이라더라
내가 보기에는 자금흐름 문제인듯
돈 넉넉하게 들고 하는거 아니면 대금받아서
임금줘야 다음 일도 하는건데
대금을 못받아서 인부들 임금을 못줘서
새로 인부 못부르는 그런상황 아닐까
잡부야 알바처럼 부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고정 멤버들 있을건데 안오나보지
그 지급 안 된 현장만 뭉개면 모를까
너네 현장까지 뭉개는 건 배임 횡령 아님?
ㅇㅇ 그래서 지금 나머지 관계사들 다 빡쳐서 법적행동 검토중이라더라
하도급하고 시공사의 관계에서 이해는 간다
결국 하청하고, 하청의 하청관계잖아
물론 원청은 속터지는건 당연함
그게 무슨 의식의 흐름이야
그러면 다른 클라이언트가 돈 밀린곳을 대신 때려주겠지? 뭐 그런생각인가
너희 회사랑 직접 계약 맺은거 아니면 힘들텐데
뭐 법 테두리 벗어난 제제를 가하겠다면 모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돈 없어 배째인가 어차피 그거 아니더라도
다른 핑계로 안했을거임 ㅋㅋㅋ
우리도 비슷한게 하청에서 소장들한테 돈 지급안해서 공사 안한다고 스탑함
그런데 원청에 가서 돈지급 안한다고 드리누워서 1차벤더인 우리도 공사정지 먹음
덕분에 현장한테 선지급해서 공사돌릴까 하다가 정지먹어서 걍 하청 사장보고 해결하라 그러고 손털고 다른 하청 구함
내가 보기에는 자금흐름 문제인듯
돈 넉넉하게 들고 하는거 아니면 대금받아서
임금줘야 다음 일도 하는건데
대금을 못받아서 인부들 임금을 못줘서
새로 인부 못부르는 그런상황 아닐까
잡부야 알바처럼 부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고정 멤버들 있을건데 안오나보지
흔한 일이지 ㅋㅋㅋㅋ ㅅㅂ
설마 돌려막기 중인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