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즘의 어원인 사드 후작이라고요?
뭐 소설에 서로 찰싹찰싹 때리는 거라도 나옴?"
"작품 엔딩이 친딸이 어머니 여성기를 실과 바늘로 꼬메버리는 거임"
"네?"
"고위층들이 여자 백명 정도 가둬놓고 인간 가구로 살 짓무를 때까지 쓰다가
시체는 썩게 내버려두고 다음에 또하자 이러면서 엔딩"
"네?"
"사디즘의 어원인 사드 후작이라고요?
뭐 소설에 서로 찰싹찰싹 때리는 거라도 나옴?"
"작품 엔딩이 친딸이 어머니 여성기를 실과 바늘로 꼬메버리는 거임"
"네?"
"고위층들이 여자 백명 정도 가둬놓고 인간 가구로 살 짓무를 때까지 쓰다가
시체는 썩게 내버려두고 다음에 또하자 이러면서 엔딩"
"네?"
인간 가구 장르는 존나 클래식 근본 장르였던거구나....
네?
ㅇㅇ
진짜임
이집트까지 올라감
저사람만 아니였어도 내 성벽이 이렇게 뒤틀리지 않았다는거구나 이자식!
네?
인간 가구 장르는 존나 클래식 근본 장르였던거구나....
ㅇㅇ
진짜임
이집트까지 올라감
존나 ㅅㅂ 현대인 상상력이존나빈곤했네.
이집트시대꺼까지 되세김질해서먹음?
ㅆㅂ 인간가구는 또 뭐야;;
삽화 왤케 숀코네리 닮았냐
아니 그......무섭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