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에서 충분히 사회 충격을 받아들일 정도로 준비된 상태에서 일어난 혁명이란 게 없지 않나?
그런 게 존재할 수가 있나?
인간이란 게 시스템에 종속돼서 참고 참고 참다가 사회가 썩을대로 썩은 다음에야 횃불 들고 봉기하는 거 아니었나?
누구도 피 흘리지 않는 혁명이란 게 있을 수가 있나?
그런 게 존재할 수가 있나?
인간이란 게 시스템에 종속돼서 참고 참고 참다가 사회가 썩을대로 썩은 다음에야 횃불 들고 봉기하는 거 아니었나?
누구도 피 흘리지 않는 혁명이란 게 있을 수가 있나?
님 선
어떻게든 나만 피하자 마인드로 막으려고 겁박하는거지
결국 혁명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게 매한가지라면 죽창을 든 채 죽겠다" 하는 의미지
님 선
어떻게든 나만 피하자 마인드로 막으려고 겁박하는거지
결국 혁명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게 매한가지라면 죽창을 든 채 죽겠다" 하는 의미지
허허허 이 관점도 맞구나
니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