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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벌 왜 저걸 하청을 주는지 시청에 가만히 쳐노는 공무원들 짜르고 저런자리를 공무원으로 넣어야지
청소업체가 사기업이니... 공기업화 시켜라
ㄷㅐ학 다닐때 우체국에서 우편물 배달 알바를 했어요. 아파트 단지의 우편함에 우편물 분리하며 꽂고 있는데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던 초등생 엄마가 지 아들에게 하는 말을 들었죠.
"너도 공부 못해서 좋은 대학 못 가면
저 형아처럼 저런일 한다"
어이 없었죠..
정상적인 학부모라면
"저런 분들도 정당한 대우 받고 잘 살수 있는 사회 만들려면 네가 훌륭한 사람 되도록 노력 해야 해" 라고 교육 시켜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씁쓸 합니다. 노동자들이 언제까지 고개 숙이고 기죽고 살아야 하는지..
청소업체가 사기업이니... 공기업화 시켜라
안전불감증이 문제지 공기업 사기업이 왜나옴?
ㅊㅊ
아니 시벌 왜 저걸 하청을 주는지 시청에 가만히 쳐노는 공무원들 짜르고 저런자리를 공무원으로 넣어야지
가만히 쳐놀면서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를 합니다.
노원구 보건소 직원
지금 신고할까 생각중.
천젠데???!!!
ㄷㅐ학 다닐때 우체국에서 우편물 배달 알바를 했어요. 아파트 단지의 우편함에 우편물 분리하며 꽂고 있는데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던 초등생 엄마가 지 아들에게 하는 말을 들었죠.
"너도 공부 못해서 좋은 대학 못 가면
저 형아처럼 저런일 한다"
어이 없었죠..
정상적인 학부모라면
"저런 분들도 정당한 대우 받고 잘 살수 있는 사회 만들려면 네가 훌륭한 사람 되도록 노력 해야 해" 라고 교육 시켜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씁쓸 합니다. 노동자들이 언제까지 고개 숙이고 기죽고 살아야 하는지..
직업에 귀천이 어딧다고... 에혀..
그럴땐 아가리에다 똥을 처 먹었나 라고 이야기 해주지 그랬어요!!!
그러니 맘충이라는 이야기 듣는거죠.
하긴 그런 뇬들은 이야기해도 알아 듣지도 못하죠
희정이 생각나네요
어라? 나도대학다닐때 건설에서 잠깐 일했었는데..아저씨들이랑 점심먹고 나와서 쉬는중에 지나가던 꼰대새기가 나보면서 "딱봐도 젊어보이는데 그런데서 일하냐? 공부못하고 고졸이니까 그런데서 일하는거야" 이렇게 말하길래 개빡쳐서 뭐라고하려고하는순간에 같이 일하던 아저씨들이 그소리를 들어가지고 아저씨들 이 열받아서 그 꼰대 한테가서 역으로 엄청따지더라구요 조용하고 일만하던 아저씨들이 태세전환하는데 막내였던저는 그냥조용히 관망...그중에 한 아저씨가 그 꼰대한테 "당신 대학 어디 나왔어? 말해봐 " 꼰대가 지방대이름을 대더라구요 아저씨가 "ㅋ 나 인하대나왔는데 인하대도 못들어갈정도면 함부로 대학 얘기 꺼내지마 어이가없네" 하면서 개쪽주더라구요. ㅋㅋ 차타고 도망가는데 차는 싼타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PD 님 "너도 공부 못해서 좋은 대학 못 가면 저 형아처럼 저런일 한다"
댓글 보면 3d 직업 이야기 나올때마다 나오는 댓글 하고 똑같아 주작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왜 듣지도 않은 말을 들었다고 글을 쓰는 심리는 이해 할수가 없네요
@서시처럼 주작이라고 생각 하는건 그쪽 자유입니다. 내가 20년전에 겪은일을 쓴거 뿐입니다.
전하려는바는 아는데 주작질 좀 하지 마라
@하늘바라기1 당신 말대로 주작이라고 생각 하신다면 그렇게 생각 하세요.
그러나 주작질 이라고 판단한 근거가 뭐죠? 속고만 사셨나 보군요.
상대방의 경험담을 믿건 안믿건 그건 당신 자유입니다. 그러나 근거없이 상대방의 경험을 거짓이라 여기고 비난할 권리는 당신에게는 없는겁니다.
내 경험을 안믿는 당신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주작질 하지 말라는 당신의 지적에는 동의 하지 못하겠군요. 사실을 기술한게 당신에겐 거짓 주작으로 여겨진다면 당신의 문제이지 내 잘못은 아니니까요.
그쵸~~ 그게 교육이죠 저도 어머니 장사일 도와주는데, 저희 어머니 나이 또래 손님이 자기 아들은 계급사회에서 일한다고 그럽디다 세상이 어찌될려고 이러는지 답답하네요
여성비율 40% 이상 뽑아야 합니다.
개고생할 60%는요 ㅜㅜ
사고내용만 말해주고 덮개가 사람을 덮은 원인을 설명해줘야지..저 덮개는 운전석에서 조종하는거 아니냐?인제인지 차의 결함때문애 그런지..설명을 해야 알지..
미화원에 대한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사람목숨보다 돈이 중요한 나라...
ㅜ..ㅜ
ㅠㅠ
ㅠㅠ 진짜 안타깝다 ㅠㅠ 이런일이 없어야하는데 ㅠㅠㅠ
정권이 바껴도 인재는 그대로 진행중이네요.
내로남불도 똑같고...
세상에서 가장 나쁜게 정치하는 놈들이라는걸 세상 살면서 익혔습니다.
안전불감증이 문제지 뭔 정치..
소방공무원 그만좀 빨고 청소부들 챙겨야지...
참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일 참 못해요 일안하는 공원들 짜르고 일잘하는 공무원들 그자리 채워야하는데
공무원들이 하청(용역포함)주는 가장 큰 이유는
책임회피를 하기 위해서.
예산 문제가 아니라.
빙고!
여러분들 저근로자들 참다참다 처우개선 요구하며 단체로 파업하면 그때 참아줄수있습니까?? 냄새나도 벌레들 득실되도 저분들 투쟁하라고 참아줄수있습니까?? 아닐것입니다 되려 연봉이 얼마니마니 우리동내 미화원이 어쩌니 저쩌니 개지랄병들할겁니다 ?? 왜냐 원래 코리아놈들이 그렇습니다 ... 왜??내가 당장에 불편해지니까???? 개같은 국민들인것입니다 ..
그나마 정당한 노동자권리 누리며 근로하는 공기업.공무원들에 개지랄하는 종자들 천지 국가입니다 .. 아무리 좋은정부가 들어와도 서민노동자들이 행복해질수있는 사회는 절대될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근로자들에가장큰적은 한국노동자들이라는거..
코리아놈들 사회에서는 빈민이라는 벼랑으로 서민이라는 벼랑으로 안떨어지게 손꽉잡고 버티는것 뿐이없지 시팟꺼 대한민국에 더불어사는게 어딧낰ㅋㅋㅋㅋㅋㅋ
현직 지자체소속 환경미화원입니다.
실상 환경미화원들 관리감독이 허술해 두세시간근무하고 집으로 가버리는일이 다반수입니다. 저도 처음엔 굉장히 의아해했고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다들 그렇게 했다니 저도 한두시간 근무하다 집에 들어갑니다.
그러고 월급 300이상씩 받아가죠
비단 미화원뿐만 아니고 경찰,소방 다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고생하는 곳이 있는반면 정말 놀고먹으면서 일하는 곳도 있다는거 알아두세요
참고로 환경미화원을 공무원으로 아시는 민간인들이 많은데 아닙니다
지자체에서 근무하는 무기계약근로자입니다. 그외에는 용역직원이구요
님 신고했습니다 ㅅㄱ
@봉하부엉이 무슨의미로 신고???
맞아요.. 저게 이슈화 되서 그렇지 놀고먹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월급도 300이상 받아가고.
저게 문제점이 뭐냐면 안전불감증이에요.....
안전불감증은 일상생활에서도 나올수있는 사고에요....
특히나 나이많으신 분들이 문젠데
젋은사람들 환경미화원 하고싶어 안달난 사람 엄청나요~~~#
두세시간 근무에 300이상?
웃고 갑니다ㅎ
여자도 이일해봐야 느끼지 ㅅㅂ넘의 개한민국 된장녀들 ㅡㅡ 여가부 폭탄테러 하고싶다
공무원철밥통 깨야함
저기에 머리를 왜 넣지
이런일이 없어야하는데 ㅠㅠ
할만한 사람들을 고용해야지. .
안전불감증이 원인...
이런걸로 처우개선은 아닌듯 하고
관리감독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들어가야됨...
환경미화원 연령도 젊은 인력이 투입되야되요. 나이많으신분들이 대부분인데 안전사고에 취약해 좀 위험하고 채력관리 안하시는 분들 너무 많아요. 허구헌날 술이고 ㅠ.ㅜ
월급은 300이상 받아가면서....안전교육이 시급한 문제에요....
환경미화원 저걸 왜 하청주지???? 저거 하려고 면접장 가보면 젊은 사람들 엄청많거든요. 저도 친구가 저거 준비한다고 한번 따라가봤는데 경쟁율 겁나 높고 합격하면 아침에 잠깐 나와서 동네 한바퀴 돌고 다른데 출근해서 일하는 사람도 많고 자영업하면서 투잡 뛰는 사람도 많고 우리동네가 시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저거 서로 할려고 난린데
모든게 다 하청이니 사고는 항상 당하는자만 억울
노동자가 없으면 사회는 돌아갈수 없다
모든 노동자가 상향 평준화되자
이국종 교수가 말했지.
"근무환경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사고 부상이 엄청 많은 나라.
이들은 힘이 없어서 개선을 요구할 수도 없다.
이게 나라냐!!!?"
외상 센터 예산 늘이는 피상적인 정책이 아니라,
오토바이 배달원, 공사장 노동자 등의 근로환경 개선이 근본 대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