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분한 크기다 2. 더 크게 잘라야한다
https://cohabe.com/sisa/4540271 현재 의견 분분한 "삼겹살 잘못자른건가요?" 무지랭말랭이 | 2025/04/28 19:04 20 710 1. 충분한 크기다 2. 더 크게 잘라야한다 20 댓글 7801680424 2025/04/28 19:04 3. 그럴거면 니가 잘라라 줄없는종합장 2025/04/28 19:04 굽는 놈이 갑이다 사스티 2025/04/28 19:04 저렇게 자르는 사람이 더 많지않나 루빅아가님필수 2025/04/28 19:05 꼬우면 지가집게 드셔야지 길리어스 오스본 2025/04/28 19:05 혼자 먹을 때는 자르지도 않는다 모트 2025/04/28 19:07 울 아버지가 소싯적 오토바이 타다가 윗니 아랫니 3개씩 해먹으셨는데 (틀니셨던거 나 30넘어서 첨 알음) 그래서 이빨이 시원찮으셔서 항상 저렇게 자르셨음 근데 임플란트 하신 후에도 저래 자르시길래 여쭤보니 작게 잘라야 소주를 많이 마시실수 있댔음 18245 2025/04/28 19:04 궁시렁 거릴 시간에 한개라도 더 먹어야지 7801680424 2025/04/28 19:04 3. 그럴거면 니가 잘라라 (TUf1SK) 작성하기 줄없는종합장 2025/04/28 19:04 굽는 놈이 갑이다 (TUf1SK) 작성하기 18245 2025/04/28 19:04 궁시렁 거릴 시간에 한개라도 더 먹어야지 (TUf1SK) 작성하기 사스티 2025/04/28 19:04 저렇게 자르는 사람이 더 많지않나 (TUf1SK) 작성하기 미트쵸퍼 2025/04/28 19:04 구워줬으면 걍 먹어~ 꼬우면 본인이하등가 (TUf1SK) 작성하기 보드카🍸 2025/04/28 19:04 이래서 무한리필집이 속편함 걍 하나 더 가져와서 가위 들려주면 되니까. (TUf1SK) 작성하기 Rahzel 2025/04/28 19:04 두꺼운 거면 저렇게 자르긴 하는데 얇으면 더 크게 자르는 게 맞지 (TUf1SK) 작성하기 한니발 바르카 2025/04/28 19:04 그 어디 술시켜놓고 노가리 깔땐 작게 잘라두는게 맞긴 함. (TUf1SK) 작성하기 akea 2025/04/28 19:05 두꺼운 거는 크게 자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얇은거는 걍 대충 잘라도 돼 (TUf1SK) 작성하기 루빅아가님필수 2025/04/28 19:05 꼬우면 지가집게 드셔야지 (TUf1SK) 작성하기 oJoqlew 2025/04/28 19:05 저렇게 많이 자르는데? (TUf1SK) 작성하기 길리어스 오스본 2025/04/28 19:05 혼자 먹을 때는 자르지도 않는다 (TUf1SK) 작성하기 치즈치킨 2025/04/28 19:05 사준 사람 말을 들으면 된다. (TUf1SK) 작성하기 RandomName 2025/04/28 19:05 작게 잘랐다는 소리가 나올 건 아닐거 같은데요 (TUf1SK) 작성하기 정체불명1 2025/04/28 19:06 살짝 작은 느낌인데 두개 넣으면 되지. (TUf1SK) 작성하기 똥참는고통ㅡ_ㅢ 2025/04/28 19:06 나같은 경우는 저런거 세네개씩 쌈에 싸먹어야 되는데 여러사람 있는 자리에서 그러면 눈치보여서 저거보다 딱 두배 크게 자름. (TUf1SK) 작성하기 6908073 2025/04/28 19:07 저정도면 취향범위라봄 (TUf1SK) 작성하기 모트 2025/04/28 19:07 울 아버지가 소싯적 오토바이 타다가 윗니 아랫니 3개씩 해먹으셨는데 (틀니셨던거 나 30넘어서 첨 알음) 그래서 이빨이 시원찮으셔서 항상 저렇게 자르셨음 근데 임플란트 하신 후에도 저래 자르시길래 여쭤보니 작게 잘라야 소주를 많이 마시실수 있댔음 (TUf1SK) 작성하기 통찰력 2025/04/28 19:11 술잘알 아버님ㅇㅈ (TUf1SK) 작성하기 요로결석은너무아파 2025/04/28 19:07 나도 저렇게 자르는데;; (TUf1SK) 작성하기 세츠다 2025/04/28 19:07 내 기준 작게 자른거긴 한데 저래도 2점씩 먹으면 되니까 상관없음 (TUf1SK) 작성하기 서슬달 2025/04/28 19:08 엥 구워주는곳가면 대부분 딱 저정도크기로 해주던데 뭐가 문제지 (TUf1SK) 작성하기 옥수수통조림 2025/04/28 19:08 짜르는인간이 마음에 안들어서 (TUf1SK) 작성하기 야자와 니코니코 2025/04/28 19:08 저건 그냥 취향이라 (TUf1SK) 작성하기 멍게소리여 2025/04/28 19:09 나도 기분 내키는대로 저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TUf1SK) 작성하기 카나그라드 2025/04/28 19:08 나는 이런 논쟁을 할 시간에 세 점을 더 집는다 (TUf1SK) 작성하기 로또1등출신 2025/04/28 19:08 나도 크게 먹는 스타일인데 저렇게 자르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으면 잘게 자른다. 그리고 한 번에 두 개씩 먹음. (TUf1SK) 작성하기 野うさぎ 2025/04/28 19:08 그럼 니가구워 개스끼야 라고 해도 됨 (TUf1SK) 작성하기 IceCake 2025/04/28 19:08 적당한디 맘에안들면 좀더 크게 잘라달라 얘기하면 되지 ㅂㅅ인가 ㅋㅋㅋ (TUf1SK) 작성하기 아니라고는할수없지 2025/04/28 19:08 문제가 있나 싶은데 그리 작게 자른거도 아니고 (TUf1SK) 작성하기 놀기일등 2025/04/28 19:09 딱 평균 아닌가? 우리 아부지께서도 저렇게 잘라주시는데 (TUf1SK) 작성하기 익명-jUwODE4 2025/04/28 19:09 평범하게 잘랐는데 뭐가 문제냐 (TUf1SK) 작성하기 강대수 2025/04/28 19:09 딱좋은데 (TUf1SK) 작성하기 프레이즈더비프숲 2025/04/28 19:10 4.더 잘게 잘랐어야했다. (TUf1SK) 작성하기 스즈키 하나 2025/04/28 19:10 난 크게 자름 먹기 불편해서 저게 좋앙 (TUf1SK) 작성하기 딸깍딸깍 2025/04/28 19:11 나도 저렇게 자르는데 뭐임 (TUf1SK) 작성하기 ☠ 2025/04/28 19:11 난 또 지방이랑 평행하게 자르기라도 했나 했네 ㅋㅋㅋ; (TUf1SK) 작성하기 편의점고양이 2025/04/28 19:11 작으면 두 점씩 올려먹으면 되지 난 두꺼운건 저렇게 작게 자르고 얇은건 좀 더 크게 자르는 편임 (TUf1SK) 작성하기 Rarika 2025/04/28 19:11 본인이 굽던가 왜 그런 소리함 (TUf1SK) 작성하기 Jet Arrow 2025/04/28 19:11 난 고기 크게 먹는걸 좋아하는데 아버지는 항상 저 사진보다 훨씬 작게 잘라서 "고기는 조금씩 맛을 음미하며 먹어라" 라고 해서 짜증났었음. 나이먹고나니까 내가 직접 크게 잘라서 먹을 수 있게되니까 좋더라 (TUf1S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Uf1S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코마 상태에서 또다른 삶을 살았던 사람의 증언.jpg [5] Nemos_nemos | 2025/04/29 11:32 | 575 '요즘 여동생이 sns에 사진을 안올린다' [2] 1984948339 | 2025/04/29 11:32 | 702 민달팽이 먹어 사망한 대학생 [14] 5413857777 | 2025/04/29 11:32 | 773 어느 게임의 기괴한 파티추방물.jpg [6]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2025/04/29 11:31 | 932 현대 남자들의 평균 수명 [5] 0등급 악마 | 2025/04/29 11:31 | 493 와 한약먹는데 똥냄새 사라짐.jpg [8] 7696264539 | 2025/04/29 11:31 | 978 일본만화의 성차별.manhwa [30] 보추의칼날 | 2025/04/29 11:30 | 731 마비m) 라비던전 서큐버스 팁 [5] 내작은친구에게인사나해 | 2025/04/29 11:30 | 987 블루아카] 블루아카는 서비스종료다 [2] 포근한섬유탈취제 | 2025/04/29 11:30 | 306 이 멍멍이들은 공짜로 놀아줍니다.mp4 [3] Nuka-World | 2025/04/29 11:29 | 1097 마비m) 모리안은 슴골보단 등이다 [4] chwarz | 2025/04/29 11:29 | 390 올드렌즈 이베이 구매 초보라...한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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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럴거면 니가 잘라라
굽는 놈이 갑이다
저렇게 자르는 사람이 더 많지않나
꼬우면 지가집게 드셔야지
혼자 먹을 때는 자르지도 않는다
울 아버지가 소싯적 오토바이 타다가 윗니 아랫니 3개씩 해먹으셨는데
(틀니셨던거 나 30넘어서 첨 알음)
그래서 이빨이 시원찮으셔서 항상 저렇게 자르셨음
근데 임플란트 하신 후에도 저래 자르시길래 여쭤보니
작게 잘라야 소주를 많이 마시실수 있댔음
궁시렁 거릴 시간에 한개라도 더 먹어야지
3. 그럴거면 니가 잘라라
굽는 놈이 갑이다
궁시렁 거릴 시간에 한개라도 더 먹어야지
저렇게 자르는 사람이 더 많지않나
구워줬으면 걍 먹어~ 꼬우면 본인이하등가
이래서 무한리필집이 속편함
걍 하나 더 가져와서 가위 들려주면 되니까.
두꺼운 거면 저렇게 자르긴 하는데 얇으면 더 크게 자르는 게 맞지
그 어디 술시켜놓고 노가리 깔땐 작게 잘라두는게 맞긴 함.
두꺼운 거는 크게 자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얇은거는 걍 대충 잘라도 돼
꼬우면 지가집게 드셔야지
저렇게 많이 자르는데?
혼자 먹을 때는 자르지도 않는다
사준 사람 말을 들으면 된다.
작게 잘랐다는 소리가 나올 건 아닐거 같은데요
살짝 작은 느낌인데 두개 넣으면 되지.
나같은 경우는 저런거 세네개씩 쌈에 싸먹어야 되는데 여러사람 있는 자리에서 그러면 눈치보여서 저거보다 딱 두배 크게 자름.
저정도면 취향범위라봄
울 아버지가 소싯적 오토바이 타다가 윗니 아랫니 3개씩 해먹으셨는데
(틀니셨던거 나 30넘어서 첨 알음)
그래서 이빨이 시원찮으셔서 항상 저렇게 자르셨음
근데 임플란트 하신 후에도 저래 자르시길래 여쭤보니
작게 잘라야 소주를 많이 마시실수 있댔음
술잘알 아버님ㅇㅈ
나도 저렇게 자르는데;;
내 기준 작게 자른거긴 한데
저래도 2점씩 먹으면 되니까 상관없음
엥 구워주는곳가면 대부분 딱 저정도크기로 해주던데 뭐가 문제지
짜르는인간이 마음에 안들어서
저건 그냥 취향이라
나도 기분 내키는대로 저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나는 이런 논쟁을 할 시간에 세 점을 더 집는다
나도 크게 먹는 스타일인데 저렇게 자르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으면 잘게 자른다. 그리고 한 번에 두 개씩 먹음.
그럼 니가구워 개스끼야 라고 해도 됨
적당한디
맘에안들면 좀더 크게 잘라달라 얘기하면 되지
ㅂㅅ인가 ㅋㅋㅋ
문제가 있나 싶은데
그리 작게 자른거도 아니고
딱 평균 아닌가? 우리 아부지께서도 저렇게 잘라주시는데
평범하게 잘랐는데 뭐가 문제냐
딱좋은데
4.더 잘게 잘랐어야했다.
난 크게 자름 먹기 불편해서 저게 좋앙
나도 저렇게 자르는데 뭐임
난 또 지방이랑 평행하게 자르기라도 했나 했네 ㅋㅋㅋ;
작으면 두 점씩 올려먹으면 되지
난 두꺼운건 저렇게 작게 자르고 얇은건 좀 더 크게 자르는 편임
본인이 굽던가 왜 그런 소리함
난 고기 크게 먹는걸 좋아하는데 아버지는 항상 저 사진보다 훨씬 작게 잘라서 "고기는 조금씩 맛을 음미하며 먹어라" 라고 해서 짜증났었음. 나이먹고나니까 내가 직접 크게 잘라서 먹을 수 있게되니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