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 김일성을 납치하기 위해 김일성 몸무게 약 80kg 쯤 되는 물건을 들고 산을 뛰는 훈련을 했다고 함
2. 달리기를 하는데 정신이 혼미해져서 뛰지 못하면 못이 달린 몽둥이로 사정없이 뒤에서 찔렀다고 함
3. 실제 북파공작을 위해 dmz를 넘다가 동료 전우가 지뢰를 밟고 시체가 두동강 났는데 북한애들이 그걸 가져갔다가 판문점 통해 넘기려는데 남한이 그런사실 없다면서 거부했다고 함
4. 그리고 그 지뢰를 밟고 전사한 사람을 월북자로 몰고 그 가족들을 국정원 경찰등에서 괴롭혔다 함
5. 북한군 군복으로 위장하고 임무수행 후 복귀하는 과정에서 적군으로 오인받아 사살당하고 살아들어와도 북한군으로 오인받아 심문당하고 심문당하다가 가까스로 탈출하다 다시 잡힌 경우도 있었음
6. 근데 그걸 우리나라 그때 당시 안기부도 아니고 미군이 정보를 통해 그걸 풀어줘서 그분을 미국으로 인도했다고함
https://cohabe.com/sisa/45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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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
검은색에 흰색 호루 짚차...
DMZ 인근에 훈련용 안가..절대복종이라는 글...창에는 쇠창살..밖에서 잠그는 자물쇠..
공수교육시 훈련병1명 교관2명...공수교장 인근에 비트 파고 교육..낮에는 공수훈련 밤에는 침투훈련...
천리행군 때 DMZ 들어갔는데 식수 뜨러간 이등병 쳐 맞고 옴....
이게 제가 아는 북파공작원입니다...
기타 아버지 생존에 계실 때(경찰 정보과) 실미도 뉴스 나자..제네 무장공비 아니다라고 들었네요..
또 북한 넘어 가는걸 출격한다고 하는데 출격 2회 이상자는 대부분 이중스파이로 판단하고 훈련한다는 기억도 있네요
육군은 1951년 3월 육군본부 정보국 HID(Headquarters of Intelligence Detachment)->1961년에 AIU로 변경 됨
해군 54년 UDU 공군은 54년도 OSI 1968년도 북한 124부대의 청와대 기습 이후 보복을 위한 목적으로 해병대는 MIU 육군은 선갑도부대 공군은 684부대(실미도) 창설
50년대는 대부분 이북 출신들 임무 수행 후 제대할땐 제대증이 아닌 귀향증 받고 다시 일반 부대 입대 함
60대 이후는 무연고자 고아 이북출신 조금 이 대부분
60년대 후반 들어 지원자등 채계적인 조직 관리가 됨
이전에는 실종자 전사자가 90%이상 이었는데 조직적인 관리 및 체계적인 훈련이 시작 된 60년대 후반 부터는 전사자 실종자가 10%미만으로 줄어듬 ㅇㅇ
채용방식도 3년 또는 4년 등의 일정 기간을 정해 채용하였고, 채용 시 일정한 보수가 지급되었으며, 작전성과가 뛰어난 경우 성과급도 지급되었다. 계약이 만료되면 비밀유지 각서를 쓰게 한 뒤 해고하였고, 당사자가 사회복귀를 원하지 않을 경우 군인으로 특채된 경우가 있었음
북파공작원의 규모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지만 한국전쟁기부터 1972년 7월 남북공동성명 발표시기까지 정부는 약 1만 명이 넘는 공작원을 북한에 보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중 실종처리 된 인원만 7,726명이다. 과거에는 북파공작원의 존재 자체가 정전협정 위반이기 때문에 근무사실조차 부정되었음.하지만 2002년 북파공작원의 존재를 인정하는 법원 판결이 최초로 내려지고, 국회에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북파공작원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되고 본격적인 보상 작업이 시작 되었답니다. 짝짝짝!
-펌-
카더라 말고.. 진짜 진실을 알고 싶다.. 글고 북파공작원인데 판문점 통해서 유해 인수 받음 얼씨구나 하고 받는 국가가 이상한거임..
여권을 영원히 못만든다는 썰도있더라구요...
실미도 ????????????
삼청교육대 에서 뽑은거 아닌가요 ?
ㄴㄴㄴ
HID 라고 따로 있어요
큰아버지가 북파공작원1기인데....
HID
검은색에 흰색 호루 짚차...
DMZ 인근에 훈련용 안가..절대복종이라는 글...창에는 쇠창살..밖에서 잠그는 자물쇠..
공수교육시 훈련병1명 교관2명...공수교장 인근에 비트 파고 교육..낮에는 공수훈련 밤에는 침투훈련...
천리행군 때 DMZ 들어갔는데 식수 뜨러간 이등병 쳐 맞고 옴....
이게 제가 아는 북파공작원입니다...
기타 아버지 생존에 계실 때(경찰 정보과) 실미도 뉴스 나자..제네 무장공비 아니다라고 들었네요..
또 북한 넘어 가는걸 출격한다고 하는데 출격 2회 이상자는 대부분 이중스파이로 판단하고 훈련한다는 기억도 있네요
첫 직장에서 hid나오신분이 설비과장님으로 계셨는데 ㅎㄷㄷ함
일단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눈빛이 살벌함. 일반인과는 전혀 다르더라구요.
집이 워낙 가난해서 돈 많이 준다고 hid 들어갔다는데 제대하고 직장잡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그래서 인천쪽에서 아가씨들 기도를 봤었다는데 깡패들도 덤비지 못했다고 함.
진짜 눈빛이 틀려요.
카더라 말고.. 진짜 진실을 알고 싶다.. 글고 북파공작원인데 판문점 통해서 유해 인수 받음 얼씨구나 하고 받는 국가가 이상한거임..
나라가 개인의 인권보다 국가의 이익을 무조건적으로 우선하는 헬조선의 행태지
집단주의를 넘어서 전체주의로 가게되면 북한이나 다름없음
지금은 육군 정보사로 개편되지 않았나요?
(주)설악실업
ㅋㅋㅋ이런거 써도 되나
육군은 1951년 3월 육군본부 정보국 HID(Headquarters of Intelligence Detachment)->1961년에 AIU로 변경 됨
해군 54년 UDU 공군은 54년도 OSI 1968년도 북한 124부대의 청와대 기습 이후 보복을 위한 목적으로 해병대는 MIU 육군은 선갑도부대 공군은 684부대(실미도) 창설
50년대는 대부분 이북 출신들 임무 수행 후 제대할땐 제대증이 아닌 귀향증 받고 다시 일반 부대 입대 함
60대 이후는 무연고자 고아 이북출신 조금 이 대부분
60년대 후반 들어 지원자등 채계적인 조직 관리가 됨
이전에는 실종자 전사자가 90%이상 이었는데 조직적인 관리 및 체계적인 훈련이 시작 된 60년대 후반 부터는 전사자 실종자가 10%미만으로 줄어듬 ㅇㅇ
채용방식도 3년 또는 4년 등의 일정 기간을 정해 채용하였고, 채용 시 일정한 보수가 지급되었으며, 작전성과가 뛰어난 경우 성과급도 지급되었다. 계약이 만료되면 비밀유지 각서를 쓰게 한 뒤 해고하였고, 당사자가 사회복귀를 원하지 않을 경우 군인으로 특채된 경우가 있었음
북파공작원의 규모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지만 한국전쟁기부터 1972년 7월 남북공동성명 발표시기까지 정부는 약 1만 명이 넘는 공작원을 북한에 보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중 실종처리 된 인원만 7,726명이다. 과거에는 북파공작원의 존재 자체가 정전협정 위반이기 때문에 근무사실조차 부정되었음.하지만 2002년 북파공작원의 존재를 인정하는 법원 판결이 최초로 내려지고, 국회에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북파공작원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되고 본격적인 보상 작업이 시작 되었답니다. 짝짝짝!
-펌-
일명 돼지부대
무슨무슨 전우회다 뭐다
각종 이권에 난 좋은 가멍
없습니다
설악개발단
대리님...과장님..차장님..부장님..이래부름
북파공작원이나 남파공작원이나..둘다 똑같은거 아님? 누가 더 착하게 침투했나 얘기하는건가 ㅋㅋ
xx산 xx바위 뒤에서 알통구보 하던거 많이 봤네요.
갸들도 다치면 군병원가요. ㅎㅎ
혹독한훈련
잔인한응징
사촌형..
입대할때 돈 얼마 받고 들어가심.
제대까지 휴가 한번도 없었음.
전역하고 잘들 살고 계십니다~
91년 군번입니다
수색대 복무시절 후임으로 고교동창이
들어왔는데 동창중 한명이 설악당에
있다는거였죠.학창시절 조그맣고 그저그런
애였는데 우연히 거진에 외출 나가 만나게 됐는데 이상하게 쫄리더라는~
제가 권투 선출인데도 말입니다...
음..
속초102 여단 훈련지 진지보수 공사 위치가 돼지부대 훈련장 인근 일반인들 차림으로 진지보수하다가 마주친적있는데 눈이 사람 눈이 아니었음 장교들도 절대 눈 마주치지마라 하고 아므튼 사람 눈보고 섬뜩하다 느낀적이 처음이었음
강원도 고성 군시절 대대로 사격연습왔었음 k-1하고 권총들고 겔로퍼랑 60타고 왔는데 번호를 청테이프로 가려놨음 호칭은 과장 부장 실장 그랬음 담배좀 바꿔피자해서 바꿔 폈는데 그시절 88받았는데 걔들은 88디럭스에 아무런 무늬가 없었음 대대장보고 개새끼야 하는거 보고 ㅎㄷㄷ했음
흑복에 계급 명찰 없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