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인공을 잡아서 수많은 국민이 보는 앞에서 자기 손으로 공개처형함
목 두꺼워서 세번이나 내려치고나서야 목이 잘림
그리고 전세계 생방송으로 자른 머리 보여줌
마지막 피날레로 불구덩이에 머리 떨어트림
근데 머리가 떨어지는 도중 주인공 일행이 드론으로 바꿔치기함;;
머리에 주렁주렁 달고 이건 죽겠지 싶었는데
미친 이게 살아나네
통속의 머리가 된 주인공
기지로 돌아와서 저 뒤에 보이는 몸에 머리를 이식함
추가로 개쩌는 외골격까지 달아줌
"씨,발 이게 맞음?"
나찌놈들 쓰는 기술 생각하면 뭐 ㅋㅋ
아 니들이 기술평균 높였다고~
뇌를 박살냈으면 강령술로 영혼불러서 부활시켰음
시발 목을 잘려도 사네
아니 ㅅㅂ 머리를 노렸는데?!
뇌부터 박살냈어야지!
빌런이지만 저 년 입장에선 이만한 억까가 없음 ㅋㅋㅋㅋㅋ
아니 목과 머리를 분리시켰다고!!! 직접!!! 내 손으로!!!!! 이 미친 새끼!!!!!
저 여자도 어떻게 살아있었나 싶었는데 ㅋㅋㅋㅋ
시발 목을 잘려도 사네
나찌놈들 쓰는 기술 생각하면 뭐 ㅋㅋ
아니 ㅅㅂ 머리를 노렸는데?!
뇌부터 박살냈어야지!
뇌를 박살냈으면 강령술로 영혼불러서 부활시켰음
목이 아니라 머리를 노렸어야지
오컬트도 있는 세계관이라 진짜 그랬을지도 모른단게 공포
크큭 죽이다니 다행이야 영혼을 불러오기 쉬워졌어
울펜슈타인 세계관은 강령술이 실존하니 ㅋㅋㅋㅋㅋㅋ
아 니들이 기술평균 높였다고~
저 여자도 어떻게 살아있었나 싶었는데 ㅋㅋㅋㅋ
존나 큰 간수 로봇 해킹해서 대가리 박살냈더니 탈출할때 소총 아킴보를 들고 오질 않나 수술하더니 이젠 대장이 돼서 나옴;;
아니 미친 분명 목을 잘랐는데????
허미 저런게 있었어?
울펜슈타인 뉴 콜로서스
저기서 참수한 바람에
낙찌 슈퍼솔저 몸에 파워슈트로 무장해서 더 쎄짐
역디오 뭔데
보디 왔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아들여라 나찌놈들아
징글징글하게 안죽는 놈들의 싸움이였지 진짜로
빌런이지만 저 년 입장에선 이만한 억까가 없음 ㅋㅋㅋㅋㅋ
아니 목과 머리를 분리시켰다고!!! 직접!!! 내 손으로!!!!! 이 미친 새끼!!!!!
가지가지하네 ㅋㅋ
이게 진짜에요???
ㅇㅇ 진짜임
진짜 아예 분쇄기로 갈아버렸어야 했네
분쇄기로 갈아도 지옥에서 뛰쳐나올 양반이라그만.....
dio만큼이나 억울하겠네
드론 조종할때 머리 잘못받아서 놓칠까 존나 벌벌떨었을듯 ㅋㅋㅋㅋㅋㅋ
저기 기술력이.. 그 뜨거운 금성에 기지 건설 하고 히틀러가 거기서 연극 하는 애들 면접 보기도 하는데
게임 내내 저 나치할망구 역겨웠음
저 여자빌런은 주인공 죽인걸로 생방송에서 자랑하다 주인공 살아돌아온거 보고 아니 내가 분명 죽였는데! 하다 머리 쪼개짐 ㅋㅋㅋㅋ
머리가 고양이 몸이 여우원숭이인 얘가 나와서 주인공의 미래를 암시함
이거 소설 <모레>의 리버스 버전이네 ㅋㅋ
애초에 저 세계관에서 뇌를 적출해서 다른 데 이식하는 등의 기술을 완성시킨 게 나치라서 어디에 항변도 못함 ㅋㅋ
둠가이 조상아니였나
쯧쯔 확인사살을 제대로 안하니까 이 사단이 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