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을 열열히 지지했었는데
어마어마한 공격을 어떻게 견뎌낼수 있을까 생각했죠.
힘이 많이 빠졌다. 윤석열을 견재하려면 조국이다.
해서 조국혁신당에 가입.
오늘 연설 감동입니다.
“패배한 절 일으켜 세운 국민.”
워딩도 감동입니다.
말로만 국민을 위한다면서 왕처럼 군림하고 본인들의 사익만을 추구하고
오히려 국민을 공격하고 약탈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랑은 본질적으로 다르네요.
국민을 진짜 주인으로 생각하는 대통령.
일하는 대통령.
윤석열과 그 내란 잔당들은 조국혁신당이 깨부술겁니다.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을 일으킬겁니다.

이재명대통령 가즈아
ㅋㅋㅋ
"이승마이, 박증이, 이맹바이" 거 ""전두과이"" 도 "시작부터 당선무효받는 재판" 은 안했다... ㅋㅋㅋ
ㅋㅋㅋ
운과 실력의 절묘한 조화가 빚은...
칼로 목 찔릴 때 조금만 더 깊이 옆으로 갔어도?
얼마 전 2신 판결이 1심과 같은 형량으로 났다면?
정규제, 조갑제를 아군 만드는 능력까지...
배민 쿠팡 횡포로
자영업자가 다 죽어나가가고
건물 상가가 텅텅비는데
이걸 경제 원리로 본다면 할말 없지만
어제 뉴스보니
상생 협의?
그게 잘 이루어지고 잇는지
올해 말까지 이르면 조사해 본다던데
여 야를 떠나 정치인들이 진정으로 국민을 누가 먼저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음- 우선 윤수괴 정부의 방침은 이랬죠..
민주당 내부에서도 철저하게 비주류라 취급도 못받고 그랬던 사람이 결국 당원 90%의 선택을 받는거보면서 짠하내요
너 뭐 돼?
민주당 잠룡들 다 까부숴 놔서 무혈로 본선가는거쥬
이재명도 같이 부숴졌었죠
그러나 일어났고 국민들에게 인정까지 받았으니 이리된겁니다
일잘하는 계엄막고 윤의 총칼을 방패로 버텨낸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