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다들 게임 하느라 뭐가 좋고 나쁨이 없음
그냥 다들 즐기는 모드
심층 들어가고 중반 쯤 갑자기
붕대보다 못한 힐러 왜 씀? 이야기가 돌기 시작함.
그리고 힐러 추방물 만화가 돌기 시작.
근데 조금 지나니까 갑자기 사실 힐러 좋았다 이야기 등장
던전 한 판하고 나오니까 다시 추방당해 있음
다시 던전 돌고 나오니까 힐러님 덕분에 이야기가 돌고 있음.
이걸 끊임없이 반복 중
초창기 다들 게임 하느라 뭐가 좋고 나쁨이 없음
그냥 다들 즐기는 모드
심층 들어가고 중반 쯤 갑자기
붕대보다 못한 힐러 왜 씀? 이야기가 돌기 시작함.
그리고 힐러 추방물 만화가 돌기 시작.
근데 조금 지나니까 갑자기 사실 힐러 좋았다 이야기 등장
던전 한 판하고 나오니까 다시 추방당해 있음
다시 던전 돌고 나오니까 힐러님 덕분에 이야기가 돌고 있음.
이걸 끊임없이 반복 중
사실 오토 딸깍 하는 애들이나 그랬지 손컨들은 힐러없이 겜 못해를 끝없이 외치고 있긴 했음
사실 오토 딸깍 하는 애들이나 그랬지 손컨들은 힐러없이 겜 못해를 끝없이 외치고 있긴 했음
딜러 정치위원회의 강세로 인한 어쩌구 저쩌구
힐러들로 친창을 가득 채우고 싶다...
나작힐들을 잔뜩 모아서 마음껏 던전을 해피하게 돌고싶다...
근데 힐러 앞에서 주제를 알아라! 이 정도는 아니고 그냥 다른 직업에 비해서 크게 뒤떨어지진 않는다 수준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