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사이비 교회 다녔는데
물론 이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 이며 뭔가 존나 짬봉된 교리를 가진 교회였음
내가 중학교때 친하게 다니던 친구가 갑자기 교회 다닐 생각 없냐고 권유를 받아 교회에 갔다
나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맛있는거 준다길래 따라갔거든
사실 나는 중학교 땐 뭣도 모르고 진짜 맑은 눈의 광인이였음 그냥 생각나는거 다 질문하고 뱉고 했었다
사이비 책에 나오는 재림 예수 000
흔히 말하는 사이비 교회 다녔는데
물론 이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 이며 뭔가 존나 짬봉된 교리를 가진 교회였음
내가 중학교때 친하게 다니던 친구가 갑자기 교회 다닐 생각 없냐고 권유를 받아 교회에 갔다
나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맛있는거 준다길래 따라갔거든
사실 나는 중학교 땐 뭣도 모르고 진짜 맑은 눈의 광인이였음 그냥 생각나는거 다 질문하고 뱉고 했었다
사이비 책에 나오는 재림 예수 000
그 시절 나는 맑은 눈의 분탕충이였다.
너 진짜 이상한애엿구나 ㄷㄷ
그 시절 나는 맑은 눈의 분탕충이였다.
사이비 기준이 애매하지만
개신교도 어느정도 그런 면이 있는 거 같음
그냥 이유도 논리도 없이 무조껀 지능없이 믿고
예수의 뜻을 왜곡하며 예수의 사랑을 저주의 수단으로 바꿈
본인이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 흔한 사이비인가보네
그런거에 혹하는 사람은 두뇌가 존재하는걸까?
ㅇㅇ 그런 교리였음 재림예수 000 (한국인 이름)
진짜 예수님이 너 살렸다 ㅋㅋㅋ
그냥 존나 순수하게 나는 궁금했을 뿐인데 생각해보니 엄청난 분탕충이였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