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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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회라는건 서울이랑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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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 해
아나고랑 잡어 저렇게 도시락 두개 사와서 집에서 먹었었음...
쓸데없는 장식으로 채우고 회가 없음
위는 솔직히 걍 접대하는 느낌이고, 집에서 먹음 아래지.
초장집 가면 저 아래를 접시에 담아주니 비슷함.
요새 물가가 장난아니던데
부산도 등처먹는걸로 진화하는거 아니냐
맞음
위에는 좀 격식차려야하는 비싼 집에서나 나올 법한 그런거고
그냥 평범하게 회먹으면 아래임
회가 수북하게 있어야 먹는거지 위에껀 그냥 맛만 보는거잖아
솔직히 일식집 아니면 저리 안주지 ㅋㅋㅋ
횟집가면 아래 느낌으로 주지 ㅋㅋ
저 두개 가격이 비슷하다매
맞긴 해
아나고랑 잡어 저렇게 도시락 두개 사와서 집에서 먹었었음...
쓸데없는 장식으로 채우고 회가 없음
요새 물가가 장난아니던데
부산도 등처먹는걸로 진화하는거 아니냐
부산도 나뉘어져있음
위에는 그냥 관광지나 이런데가면 많이 보임
밑에는 걍 포장해온거고 ㅋㅋ
막썰어 도시락 저게 좋지
나도 지금 저렇게 먹고잇음
위는 솔직히 걍 접대하는 느낌이고, 집에서 먹음 아래지.
초장집 가면 저 아래를 접시에 담아주니 비슷함.
초장집이 머에요???
솔직히 일식집 아니면 저리 안주지 ㅋㅋㅋ
횟집가면 아래 느낌으로 주지 ㅋㅋ
맞음
위에는 좀 격식차려야하는 비싼 집에서나 나올 법한 그런거고
그냥 평범하게 회먹으면 아래임
회가 수북하게 있어야 먹는거지 위에껀 그냥 맛만 보는거잖아
나도 일가친척들이 다 경남쪽이라 회 하면 저렇게 먹는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ㅋㅋ
만두담는 그릇은 아녀도 동네에 저렇게 쓰끼다시 없이 포장해서 주는 데 있는데 싸고 좋음 ㅋㅋㅋ
저 두개 가격이 비슷하다매
절대 아님;; 진짜 등쳐먹을라고 작정한 곳 아니면...
내가 대변 회센터에서 퇴근길에 아나고 엄청 사먹었는데, 가격차이랑 양차이 엄청 큼...
미주구리사면 저런식으로 나오긴하는데 다른데선 저렇게 안주나
두번째짤도 좀.. 먹고 싶게 생기지 않았음
보통 아랫쪽임
윗쪽은 부산에서 먹을라면 고오오오오오급 일식집 가야함
저런 도시락에 수북하게 회만ㅋㅋ
크린백 봉다리에 쌈채소 좀 받아오고
막썰어 주는 회...존맛이지
포항도 저렇게 주는데 많음
아래는 포장회 입니다..
부산살지만 횟집에 포장해야지 저렇게 나옵니다.
위는 일식집이지 ㅋㅋㅋ
ㄹㅇ 임 부산에서 회시키면 보통 아래로 나옴
밑에건 걍 횟집가서 막회 썰어서 포장해오는거고
관광지 같은데 가거나하면 위처럼 줌
평범한데가면 그래도 정갈하게는 깔아준다
이모식 썰기회 통칭 막회
향어회 같은 민물회(양식으로 기생충없는거) 주로 저런식으로 주지
오히려 잘아서 감칠맛이 더 잘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사실 위처럼 먹어도 부산에선 스끼다시 이빠이 줘야 돈 안아까움. 보통 맛집이라고 하면 회도 회지만 스끼다시 퀄리티가 좋은 집도 많음.
부산 일식집은 이런 느낌으로도 주지
위에는 보통 일식집이 저러고
아래는 보통 시장쪽 가계같은데 아님?
부산말고도 저리 주는데 바닷가에 많은편 아니여?
나 부산에서 회먹다가 서울에서 먹을 때 냉동회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고 놀랐고 가격에 다시 한 번 놀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