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왕녀의 작가인 미츠나가 야스노리가 연재하고 있는 시간 정지 용사.





대충 키배하다가 절망한 주인공이 이세계에 가서 시간 정지 능력을 가졌다는 편리한 전개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간 정지 능력 자체가 사기적인 관계로 고블린 같은 몬스터들은 한트럭이 몰려와도 문자 그대로 도륙하는 상황.
어찌저찌 하다보니 투기장에서 거대한 괴물과 싸우는 신세가 되는데
괴물의 육체가 너무 강한 나머지 웬만한 검으로는 기스도 안나고 공격을 줄만큼 강한 무기를 가지고 와도 정작 주인공의 힘이 약해서 공격이 안 통하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주인공은 상당히 놀라운 방법을 택하는데...
바로 시간을 멈추고 존나 수련을 통하여 헬창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결론을 보여준다.
그렇게 275일이라는 시간동안 우정(?)을 쌓은 괴물의 공략법을 완벽하게 끝낸 주인공.
그렇게 참으로 기나긴 여정 끝에 승리를 거둔다.
물론 주인공의 능력을 알리가 없던 사람들이 보기에는 괴물을 일격에 쳐죽인 굉장한 용사로만 보였다고 ㅋㅋ
이야 엔딩쯤에 주인공 혼자만 노화가 일찍 와서 쓰러지는 스토리면 잼나겟다
이거 재밌음
괴물왕녀는 묘한 재미였다면 이건 그냥 재밌음
은꼴이라 좋았음
이야 엔딩쯤에 주인공 혼자만 노화가 일찍 와서 쓰러지는 스토리면 잼나겟다
이거 재밌음
괴물왕녀는 묘한 재미였다면 이건 그냥 재밌음
괴물왕녀보고 먼가 삐뚤어진 사람도 있었는데;;
은꼴이라 좋았음
자연스럽게 팬티 보는 것 봐라
이야 재밌네
아 쩡으로 다시 그려줘...
그냥 시간 정지하고 불을 붙이라고
아니 시간정지 해 놓고 뷰지 관찰이 전부라니 개매너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