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메탈 파이터 미쿠 라고 하는 근미래향 미소녀 파이터 애니메이션이 있었고
애니의 후일담 격 게임도 같은 감독이 작화를 맡으며 제작을 했었음
미쿠 찡
평소에는 레슬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며 하하호호 즐겁게 지냄
아직 낭만이 있던 시대라 싸가지 없다고 빰도 쳐 맞고 그러던 정서도 잘 묘사 함
여기서 적으로 초 신성 큐티 캰디 눈나라고 적으로 나타남
암기도 쓰고
필살기도 열심히 씀
슴이 열리고 필살 빔도 쏠 수 있음
아무튼 무찌르고
이기고 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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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 마스카라가 두터운지 금이 감
갑분 그 안에는 유게이 느낌 나는 아저씨가 숨어 있었던 거임;
원래 프로레슬러 였던 아재는 인기도 없고 나이도 들면서 더 이상 사람들이 찾아주지 않게 됨
라면 가게 취직이라도 하려 해도 나이도 들고 그래서 거절 당함
하는 수 없이 큐티 캰디 장비를 장착하고 미소녀 레슬의 세계로 발을 딛게 된 거임...
그리고 아재는 레슬링의 고통 보다 현실의 고통에 지쳐 기절 하게 됨...
아니 그시절 기준으로 봐도 충분히 미친거 같은데
아니 그시절 기준으로 봐도 충분히 미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