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아직도 문자행동 하십니까?

전 아직도 합니다. 주로 제가감시하는 우상호에게 통합논의 나올때마다 쏩니다.
표창원에게는 칭찬의 문자를 보냅니다.
차피 저분들 오유안봐요. 문자와 카톡을 보니까요
탄핵정국때 정동영 엄청갈궜더니 화내지말고 말로 하십시다라는 문자도 받았구요, 여수재보궐 노려볼꺼라는 김광진에게는
순천에서 다시 도전하지 왜여수를  도전하냐고, 이리저리 옮겨다는거 별로 안좋아보인다고 하고 설훈은 의원실에 전화해서
좋게좋게 타이릅니다..
여러분. 저는 이들에게 경선표를 줄수있는 당원이 아닙니다
저들이 진정두려워하는것은 당원여러분의 지지입니다
계속 쏘아야합니다. 정치인들은 지가 뭐래도 되는것마냥
목세우고 국민을 가르치려고 하는 못된 정치꾼이 많습니다
저 정치꾼들을 정치인으로 만들어야합니다. 항의문자를 계속받고 고치도록 유도하되, 항의문자에도 굴하지않고, 당규,당원에 배치되는 짓거리를 계속하면, 계속문자를 보내서 탈당을 권유(?)하게 해야합니다.
저 정치인들을 가르쳐야합니다. 민평련들은 지네들이 직선제 이뤄냈다 생각하겠죠? 그런데 정권교체 못한 모질이들입니다
우리는 탄핵>정권교체로 저들보다 더 똑똑하고 잘났습니다
정치인들은 아이큐가 모자르고 현장파악을 못하는 부류들이 많아서 계속 쏴야합니다. 귀찮게 해야합니다. 딴생각못하게 민원도 제보해야하구요. 그러라고 쥐어준 권력아닌가요
언제 적폐랑 협치하라고 쥐어줬습니까? 맞서싸우라고 경선에 표주고 그랬지 합치라고 표준거 아니잖습니까
쫌만 귀찮더라고 계속쏩시다. 계속쏴야지 열일하는 박주민의원같은 일잘사는 국회의원의 부담이 줄게됩니다
누구는 열심히 일하는데 누구는 통합이다 뭐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