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많이 가는 중식을 미리 해놓는 식으로 맛 떨어져도 박리다매식으로 배달로 매출 올리는 전략 이런게 아예 검색만 해도 창업 컨설팅 광고가 나올 정도로 만연해있음 홍보 포인트 자체가 ‘웍질없이’.....
저런데 딱 한번 시켜먹어보고 존나 개노맛이라 그냥 원래 하던데 시켜먹음
음식점에서 급식같은 대량조리품을 파는...
진짜 중국집은 맛있는데 한군데 찾아놔야됨 ㅋㅋㅋㅋ
근데 저러면 오래 못가지않나
맛없으면 사람들 다음부터 안 시킬텐데
특히나 중국집은 맛에 민감해서
저러면 누린내나고 맛도 존내없을거같은데
짜장면이라기 보다 짜장맛 국수느낌인데
진짜 중국집은 맛있는데 한군데 찾아놔야됨 ㅋㅋㅋㅋ
저런데 딱 한번 시켜먹어보고 존나 개노맛이라 그냥 원래 하던데 시켜먹음
음식점에서 급식같은 대량조리품을 파는...
저러면 누린내나고 맛도 존내없을거같은데
근데 저러면 오래 못가지않나
맛없으면 사람들 다음부터 안 시킬텐데
특히나 중국집은 맛에 민감해서
잘 나가고 잘 되니깐 저런 프렌차이즈가 크게 성장하는거라서 의외로...
어찌보면 사람은 음식을 먹는게 아닌 정보를 먹는게 맞음...
저것도 케바케라
주요 메뉴라 할수있는 탕수육이나 짜장면은 평타는 치는 곳도 있고
시켰을때 무난하면 진짜 짜치는 거 오기전까진 계속 시키게 되니까
아직 우리집 근처엔 홀이랑 같이 하는 데가 있어서 다행이야
퀄리티 떨어져도 좋으니까 양심껏 싸게 팔아라 ㅅㅂ 최소주문 금액도 낮추고 제발
짜장면이라기 보다 짜장맛 국수느낌인데
주문해야 조리하는곳을 찾는게
중국집인데 웍 전용 화구가 없는거에서 일단 아웃
저런덴 어플 가게메뉴 디자인만봐도 알수있지
신뢰의 중국집
후리스맨
솔직히 물짜장은 저런데서 먹어도 맛이 별로 차이가 안나서 상관없는데,
간짜장이나 삼선짜장 이런 특수 짜장 시키면 가끔 이런 실수가 나오고 맛도 간짜장 뭐 그런거랑 완전 달라서 짜증남 ㅋㅋ
난 떡볶이 시켰는데 맛이 넘 없길래 확인해보니 pc방 떡볶이인거 알고난 이후로
구글 지도로 매장 검색해서 전문집인지 확인을 해보고 시킴...
저걸 자랑이라고 방송 내보낸게 제일 이해가 안됨
배달로 중국집은 안 시켜봐서 어떤지 모르겠네
중국집하면 배달이었지만
오히려 중화요리는 홀있는데가서 먹는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