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유심 갈려고 대리점 다녀왔는데

일단 유심에대해서 만약 상대방이 악의적으로 만들려고하면 복사품은 만들지만

어느 세월에 만드냐고 하더라.

게다가 일단 유심을 가는건 지금가지의 기록만 제거하고 새로운 기록이 남는거래.

유심 보호서비스 신청 해야한데서 했더니

외국나가면 대리점이나 고객센터에 전회해서 해채해야한데.별.

유심은 금방 동이 난데.

그런데 내가 먼저와서 묻는데 어떤 아줌마가 와서는 지가 중간에서

말 가로채서 지가 묻고는 나 앉아 잇는데 밀고와서는 혼자 질문하고 난리치길레

내가 먼저 왔습니다.좀 비키세요 그랬더니 내가 질문하는 속도가 느려서 그렇다고 따지더라.

아니 와서 지 혼자 떠들어놓고 누가 질문하는거 보지도 않아놓고 내가 느려서 그렇데.

빨리 이야기하고 가면 안좋겠느냐고.

아무튼 내가 먼저 왔으니 그만좀 들이대라고했지.

개념 없는 조카둘 데리고와서는.

어딜가나 이런것들 투성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