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85216?type=editn&cds=news_edit
영업자는 또, 반려동물이 조리장 등에 드나들 수 없도록 울타리를 구비하고, 동물 전용 의자나 목줄 고정장치 등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음식을 팔 땐 동물 털이 들어가는 걸 막을 뚜껑이나 덮개를 쓰고,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규정을 위반한 영업자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6월 5일까지 식약처 누리집에 제출하면 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노키즈존에 이어
노펫존도 생기겠네요
뭔 개짓거리여
안내견 때문일지도
이건 그냥 동물 출입금지 하나면 해결됨
안내견은 얌전하죠 가에드처럼 저지랄 안하죠 주방을 기웃거리지도 않고 짖지도 않아요
현실은 대부분의 식당에 안내견이 못들어갑니다. 나가라고 해요
이건 장애인 유튜버들 실험영상에 너무 많이 나와있음
1년에 한번씩 위생교육비 받아쳐먹는것 부터 하지마라
저래놓고 무슨 위생을 찾니?
개털..개 만진 손..
by SLR공식앱
개판..
by SLR공식앱
이거 좀 말이 많겠네요.
요샌 반려동물 가능 요식업도 많아 졌는데 저 규정이면 불가능으로 다수가 바꿔야 할 상황도 올 수 있겠네요.
염병하네 씨벌.. 내가 개, 고양이 털을 같이 먹어야 하는거야?
바려견도 있고 애견인이지만 입법 통과 안됐으면 좋겠네요 ㅠ
에이. 안내견들 말고 일반 개새끼들은 좀 집에 두고 나오지 뭔 밥까지 같이 챙겨먹이려고 입법까지 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