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에게 영혼을 판
충격적인 존 시나의 악역 전환 스토리 이후
그리고 세계 최대의 프로레슬링 쇼 레슬매니아에서
기대처럼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에서 더 락이 난입하지 않는
이상한 스토리로 경기가 마무리 되면서 이번 레슬매니아에 대한 비판이 강해지고 있는 상황.
이후 여론을 의식한 듯
인터뷰에서 원래 쇼에 참가할 예정이 없었는데 부탁 때문에 1회성 출연했을 뿐이고
다른 선수들이 주목 받길 원해서 일부로 참가하지 않았다는 식의 변명을 함
현지에서는 저 주인공 병 걸린 새끼는 WWE를 자기 홍보하는 아이템으로 쓴다면서 여론이 최악으로 흐르는 중.
그리고 최근 프로레슬링 관련 팟캐스트에서 락을 비판하자 TKO 이사직에 있으면서도
긁히는 모습을 보여줌.
레매 출연한다고 스케줄 간 보는 이 새끼로
현역 선수들 커리어 개꼬인 게 한 두번도 아니고, 거짓말 친 것도 한 두 번도 아니고
저번 로만 레인즈 코디 로즈 사태 때도 지가 ㅄ 짓하고 수습한 걸로 원래 이런 계획이었다고 입 털었던 것도 그렇고
그저 개 ↗같은 나르시스트 주인공 병 새끼가 또 지랄해서 프로레슬링 팬들 사이에서 민심 다시 나락
아오 더락 진짜 JOAT
아오 더락 진짜 JOAT
더락이 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