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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에서 가까운줄 알았더니 한참 걸어서야 도착


지나가는 동네 사람들 수근거리는거 들어보니 이전에 드라마 촬영지, 연어 가게였다는듯?


쿠션 부피 너무 차지해서 탑쌓여서 가려져있는데 차라리 포카 특전으로 파는게 나을듯


알바생 세리카 스피커로 주문 나왔다고, 맛있다는 등 대사가 나옴


마스터 시바


시로코도 인정한 라멘


타치바나 히카리 & 타치바나 노조미 생각나는 철도 건널목

마리 이타샤


아야네, 시로코


예약하고 오는곳인줄 모르고 들어오는 손님들도 많았음


라면 조리중인 시바
벽쪽은 답답해서 창가쪽에 앉아서 철로 1시간동안 지켜봤지만 열차는 안지나갔음

라멘 9000원


설문조사하고 제로 콜라 받아서 마셨는데 라멘이랑 안맞는는지 삼키기 어려웠음


차슈 3개, 계란 반개, 옥수수콘, 숙주, 파, 라면,고추,고명
수저로 국물 한수저 떠 마셔서 입맛 돋우고 본격적으로 식사함
9000원에 걸맞는 맛이였음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지만 공기밥이 없어서 매우 아쉬웠음
양이 적어서 밥 말아먹어서 배불리 먹었으면 더 좋았을듯

매대


카톡 선물하기


주방


방명록


종이, 나무 간판?

쿠션 구매 특전 sd 포토카드
포카 얻으려고 부피도 크고 쓸일도 없는 쿠션 사기는 뭣해서 안샀음
라면 구매해도 포카 줬으면 풀매수 했었을텐데 기획 별로인듯


봉지라면, 컵라면 구매
라면도 띠부씰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찍먹만하고 말아야지


야간되니 조명 켜져서 이쁨




굿즈 판매만으로는 어려우니 요식업계랑 자주 콜라보하는듯
먹는게 남는거라고 앞으로 미식 콜라보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자작유머로
탭 바꾸면 뭐가다름?
추천 수 6개 넘으면 베스트에 올라감
자작은 컷 낮고 잡담은 컷 높음?
잡담은 베스트로못가
저 자에게 그 씹덕 하나 내줘
씹덕 고로시 없어서 좋다
붕스는 이번에 빼미송 노래 부르라는데 ㅁㅊ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