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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엄마가 잊어 버리는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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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이....일케 감성 터지는 밤에 이러시면....
눈물 납니다......ㅠㅠ
치매 솔직히 무섭다. 혼자사는 몸이라 치매만은 안걸렸으면 좋겠다. 근디 이게 생각보다 발병률이 높다 ㅡㅡ;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오 년 전부터 치매가 시작되셨어요.
제 친구가 용돈 오십만 원 드렸는데 저에게 오천 원 주고 갔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한의원에서 한약을 드시고는 멀쩡해지셨어요.
돌아가실 때까지 치매 걱정은 하지 않았네요.
한의원에서 해마가 좋아지는 약을 넣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정말로 얼굴 표정과 눈빛부터 살아나시더라고요.
부모님 치매 걱정이신 분은 한의원에 모시고 가 보시길 권합니다.